성인간호학 case study A+자료 [위절제술 (laparoscopic distal gastrectomy)]
- 최초 등록일
- 2019.06.02
- 최종 저작일
- 20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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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성인간호학 실습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위절제술에 관한 간호과정입니다.
직접 수술을 관찰하면서 환자를 사정하였습니다.
자료안에 수술절차, 도구과 같이 수술과 관련된 것 전부다 기술돼 있습니다.
case몇 번 제출하시다보면 느끼실 겁니다. 자료내용이 많다고 좋은 내용을 받는게 아닙니다.
교수님들은 중요한 것들이 있는지 없는지 그것만 보십니다.
A+ 자료임 만큼 쓸만하다고 자부합니다
목차
Ⅰ 서론
ⅰ 사례 선정의 의의
Ⅱ 본론
ⅰ 문헌고찰
ⅱ 간호사정
ⅲ 사례연구
본문내용
1. 위(Stomach)
위는 식도와 소장(십이지장) 사이에 있는 ‘J'자 모양의 주머니처럼 부풀어있는 소화관의 일부를 말한다. 위의 용량은 약 1,500cc이며, 한국인 성인의 평균용량은 남자가 1,407cc, 여자가 1,275cc 정도이다.
위는 음식물을 일시적으로 저장하면서, 본격적으로 소화가 시작되는 기관이다. 위의 내벽세포에서는 펩시노겐과 염산을 분비한다. 염산은 강한 산으로 음식물에 섞여있는 세균과 미생물을 없애준다. 또한 염산에 의해 펩시노겐이 활성화되어 펩신을 만들어 단백질을 분해하는 소화가 일어난다. 그러나 이렇게 강한 산과 소화효소를 분비하는 위는 영향을 받지 않는데, 그 이유는 위의 내벽에서 뮤신이 분비되어 위를 보호하기 때문이다.
전반적으로 볼 때 위는 우리 몸의 정 가운데 자리 잡고 있으며, 음식물 섭취로 위가 가득 차 있을 때를 기준으로 할 경우 위 전체의 5/6정도가 몸의 정중앙선에서 약간 왼쪽으로 치우쳐 있고, 위의 좁고 가느다란 부분(소만곡과 유문 부위)이 오른쪽으로 치우쳐 있다.
2. 위의 구조
위는 식도에서 위로 이행하는 위의 입구인 분문부위, 좌상방으로 불룩하게 내민 위저부위, 중앙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위체부 그리고 십이지장을 향해서 가늘어지는 유문부로 나누어 진다. 위벽은 점막층, 점막하층, 고유근육층, 장막하, 장막층의 다섯 층으로 구성되어 있다.
3. 위의 기능
위 안에 들어온 음식물은 우선 삼킨 차례로 층을 이루면서 저장되어 20∼26초에 1회의 비율로 일어나는 연동에 의해서 차차 유문부에 이르고, 여기서 일어나는 강력한 교반운동에 의해서 위액과 충분히 섞인다. 이리하여 염산의 작용으로 음식물이 산성이 되면 침의 녹말당화작용이 정지하고 위액에 의한 소화가 시작된다. 펩시노겐에서 만들어진 펩신은 산성일 때만 잘 작용하나, 타액소나 장에서 분비된 소화액에 있는 효소는 모두 알칼리성이 아니면 작용하지 않는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