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제훈의 괴물을 위한 변명 분석, 서사의 경합

저작시기 2018.10 |등록일 2019.04.07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6페이지 | 가격 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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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I. 서론

II. 본론
ⅰ. 서사의 경합
ⅱ. 메리 셸리 「프랑켄슈타인」
ⅲ. 최제훈 「괴물을 위한 변명」 분석

III. 결론

IV. 참고문헌

본문내용

I. 서론
기본 구성을 가진 하나의 서사에 다양한 마스터플롯을 접목시켜 기존의 이야기와는 다른 새로운 이야기를 만드는 경우가 있다. 예를 들어 흡혈귀, 드라큘라라는 기본적인 설화의 틀을 가지고 공포와 그로테스크를 강조한 호러 장르가 존재하기도 하고, 흡혈귀의 인간적인 속성을 극대화 시킨 사랑, 휴머니티의 장르가 존재하는 등 흡혈귀라는 하나의 기본 구조에 다양한 마스터플롯이 존재하는 것을 말한다. 이와 같이 하나의 서사는 수용자의 취향, 당대의 시대적 상황에 따라 변형될 수 있다. 변형되어 다양한 마스터플롯을 가진 여러 서사들은 색다른 장르와 개성 있는 캐릭터를 가지고 서로 경합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준다. 본문에서는 1818년 발표된 메리 셸리의 소설 「프랑켄슈타인」의 내용을 여러 서사 장르로 분석한 최제훈의 ‘괴물을 위한 변명’을 통해 서사의 경합이 어떻게 나타나는지 자세히 살펴보겠다.

II. 본론
ⅰ. 서사의 경합
서사의 경합이란 하나의 서사에 다양한 마스터플롯을 접목시켜 기존의 이야기와는 다른 새로운 이야기를 탄생시키는 경우를 말한다. 이 때 색다른 장르와 개성 있는 캐릭터를 가지고 서로 경합하는데, 일종의 OSMU라고 볼 수 있다. 이러한 서사들은 내용 안에서 마스터플롯의 배치에 따라 속성이 약화되거나 강화 되는 등의 변형이 일어나긴 하지만 내용 구조가 크게 달라지거나 기존의 서사가 가진 기본적인 속성을 잃어버리지는 않는다.
예를 들어 살펴보겠다. 전통적으로 내려오는 설화 흡혈귀는 ‘인간의 피를 빨아 생명력을 취한다.’는 기본 구조를 갖고 있다. 여기에 인간적인 면모나 로맨스를 강조한 웹툰 <오렌지 마말레이드>, 피를 갈망하는 이미지를 강조하여 만들어낸 게임 <League of Legends>의 블라디미르, 친근함이나 인간이 되고 싶어하는 면모를 강조한 만화 <두치와 뿌꾸>의 큐라 등이 하나의 기본 구조에 다양한 마스터 플롯이 더해지면서 새로운 이야기가 만들어진 예다. 이 외에도 기본 구성은 동일하나..

<중 략>

참고 자료

메리 셸리, 김선형(역), 「프랑켄슈타인」, 문학동네, 2012.
최제훈, 『퀴르발 남작의 성』, 「괴물을 위한 변명」, 문학과지성사, 2010.
최제훈, 박성원. (2010). [작가 인터뷰] 최제훈의 숨겨진 사건. 문학과사회, 23(4), 348-359.
황혜영. (2018). 메리 셸리의 『프랑켄슈타인Frankenstein 』 읽고 생각하기. 교양교육연구, 12(1), 205-223.
장정희. (2002). 소설 『프랑켄슈타인』과 영화 〈메리 셸리의 프랑켄슈타인〉. 문학과영상, 3(2), 167-190.
이명균. (2016). 『프랑켄슈타인』: 괴물이 되어버린 피조물. 현대영미어문학, 34(4), 87-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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