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학대 관련기사를 10편이상 조사한후 현재 아동학대의 실태에 대해

소개글

가족복지론
주제: 아동학대 관련기사를 10편의상 조사한 후 현재 아동학대의 실태에 대해분석해보자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아동학대
2. 현재실태
3. 나의생각

Ⅲ. 결론

본문내용

아동에 대해 어떻게 생각을 하냐고 물어보면 10에9은 약한 존재라고 대답을 한다. 아이들은 약한 존재일까? 정확하게 말하면 보호를 받아야할 존재가 맞을 것이다. 예전에 나는 물고기를 새로 사서 어항에서 키운 적이 있었다. 새로운 환경이 어색한지 물고기들이 멀뚱멀뚱 있었던 것 같다. 그런 물고기들을 위해서 밤낮 가리지 않고 수압을 계속 조절해주고 청소해주고 대변도 치워주고 먹이도 자주주는등 계속 바라보면서 도와주었다. 호기심이 많은 비글이라는 강아지를 키우고 있었는데 계속 그 어항주변에 갈대는 강아지로부터 보호를 해주기도 했다. 새로운 환경에 들어서게 되면 그 새환경을 접하는 사람이 약자가 된다. 우리 아이들도 마찬가지 이다. 이 세상이라는 환경에 접한 지 얼마 되지 않은 미성숙한 존재들이다. 그래서 신기한 것도 많을뿐더러 두려운 것도 많을 것이고 옆에 나를 보호해주는 보호자라고 생각하는 그 사람에게 의지를 할 것이다. 또한 그 사람의 말이 맞는다고 생각을 하며 그 사람의 가치관을 영향 받아 비슷하게 자랄 확률도 굉장히 크다. 그만큼 보호자라고 하는 옆 사람의 행동과 태도는 정말 중요한 것 같다. 그런데 그렇게 믿는다는 보호자가 만약에 아이에게 폭력을 가한다면 아이는 어떤 반응을 보일까? 아마 엄청난 충격과 공포심에 휩싸임은 물론이고 어떻게 해야 할지 굉장히 당황스러울 것이다. 아동학대에 관한 사건은 현재 굉장히 많은 곳에서 많은 아이들에게 이루어지고 있다. 그런데 그중에 많은 수가 놀랍게도 그 아동의 부모인 것이다. 나도 어릴 때는 생각하면 내가 정말 세상의 전부라고 믿었던 부모님이 화를 낼 때는 어찌해야할지도 모르겠고 굉장한 불안감에 휩싸여서 심하게 울었던 것 같다. 그리고 우리 아버지는 내가 잘못을 했을 때 종아리를 회초리로 체벌한 적도 있는데 내가 진짜 잘못한 일이여서 정당하게 맞았음에도 불구하고 한동안은 아버지에게 거리감이 들었다. 그런데 아무런 이유 없이 폭력을 당하게 된다면 아마 그 정신적인 충격은 이루 말할 수가 없을 것이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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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타운 , ‘국민의지지 필요’ 인제경찰서 여성청소년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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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생후 1 월 딸 폭행’ 오수민
http://www.newstow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6888
뉴스타운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서울시 여자 학대피해아동 1호 쉼터’ 개소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4646305&plink=ORI&cooper=NAVER
스브스뉴스,‘아동 폭행’ 김관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