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에서의 정보통신기술의 현 적용 현황 및 미래 적용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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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Ⅱ-1. 건축에서의 정보통신기술의 현 적용 현황
(1) 유비쿼터스
(2) 홈 오토메이션
(3) 지능형 건축물
2. 건축에서의 정보통신기술의 미래 적용 전망
(1) 현재 쓰이고 있는 정보통신기술이 나아갈 방향
(2) 새롭게 생산되어가는 정보통신기술
(3) 미래 정보통신기술 발달 방향
Ⅳ.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서론건축에서의 정보 통신 기술을 설명하기 전 먼저 정보 통신 기술은 정보의 수집, 가공, 저장, 전달 등의 과정에서 사용하는 수단이나 이러한 활동으로 오늘날 우리는 정보 통신 기기를 활용하여 장소나 시간에 관계없이 수많은 정보를 접하며 살아가고 있다. 정보 통신 기술은 문자, 소리, 이미지, 영상, 데이터, 멀티미디어 등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여 우리 생활을 편리하게 만들어 주고 있으며, 누구나 새로운 정보를 창출하고 공유할 수 있게 해 준다. 또한 컴퓨터와 인터넷의 발달로 정보를 빠르고 정확하게 전달할 수 있게 되면서 정보 통신 기술이 사회의 변화를 선도하고 있다. 정보통신 산업이 급속도로 발전하면서 ‘정보혁명’을 주도하는 기술이 나타났는데, 이것이 바로 정보기술이다, 경제효과에 관한 논란이 일어났지만, 비약적인 생산 효과를 거둠으로써 전 세계적으로 이 정보기술 개발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 실정이며, 현대 경제에 있어 정보통신의 역할은 막대하다고 볼 수 있으며 최근 20년 사이에 우리의 생활양식의 변화를 가져온 가장 큰 요인이라고 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이 보고서에서는 건축에서의 정보통신기술의 현 적용 현황과 미래 적용 전망에 대한 기술의 발달 방향과 그에 따른 정보통신기술의 문제점에 대해 모색해 보고자 한다.
Ⅱ-1. 건축에서의 정보통신기술의 현 적용 현황
건축에서 현재 적용하고 있는 정보 통신 기술에는 유비쿼터스, 홈 오토메이션, 지능형 건축물, u-시티로 구분 할 수 있다,
(1) 유비쿼터스
유비쿼터스(Ubiquitous)란 라틴어로 '편재하다(보편적으로 존재하다)'라는 의미이다. 모든 곳에 존재하는 네트워크라는 것은 지금처럼 책상 위 PC의 네트워크화뿐만 아니라 휴대전화, TV, 게임기, 휴대용 단말기, 카 네비게이터, 센서 등 PC가 아닌 모든 비 PC 기기가 네트워크화 되어 언제, 어디서나, 누구나 대용량의 통신망을 사용할 수 있고, 저요금으로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는 것을 가리킨다.
참고 자료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1&dirId=106&docId=76459559&sp=2&sort=default&sid=Utfgr3zbFon%2Fk7%2F7YxB%2FNg%3D%3D&rank=2&pid=Tm1nVlpVuEKssvT%2FZ2ossssss4R-345667&search_sort=0&qb=7KCV67O07Ya17Iug6riw7Iig7J2YIOuvuOuemOyggeyaqeyghOunnQ%3D%3D&spq=1§ion=kin&enc=utf8 - 유비쿼터스의 전망https://www.google.co.kr/search?q=%EC%9C%A0%EB%B9%84%EC%BF%BC%ED%84%B0%EC%8A%A4&rlz=1C1RRWD_enKR656KR667&source=lnms&tbm=isch&sa=X&ved=0ahUKEwjsl5O40uHXAhVJG5QKHYErD4IQ_AUICigB&biw=1280&bih=617#imgrc=qP01N6CntSKJTM: - 유비쿼터스 건축에 미치는 영향
http://www.khousing.or.kr/ecoschool/mn3/sub_02_02.jsp - 유비쿼터스 주거
http://www.kashi.or.kr - 홈 오토메이션 (한국 스마트홈 산업협회)
https://www.google.co.kr/search - 홈 오토메이션의 구성요소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usgbc&logNo=176935893&parentCategoryNo=&categoryNo=&viewDate=&isShowPopularPosts=false&from=postView - 지능형 건물
미래 건설기술의 융합화와 디지털화 (이영남-현대건설 기술연구소 소장)-미래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