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A+기본이다 2018년 1학기 수강 A+ 인샬라! 우리는 아랍으로 간다 ( 퀴즈 + 시험 꿀자료 + 과제)
- 최초 등록일
- 2018.10.01
- 최종 저작일
- 20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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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사희만 교수님 수업 시험 족보 + 대체 과제 + 퀴즈입니다
저거만 보셔도 A+ 껌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1. 두바이는 아랍 에미레이트 연방의 한 나라이다.
나에게 두바이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빌딩인 부르즈 할리파가 있는 도시로 익숙해져 있었다. 사실 상위 왕족들의 호화로운 삶은 이미 SNS등을 통해 우리들에게 유명해져있지만 일반 평범한 서민들의 삶은 모래가 휘날리는 빈민가에서의 삶으로만 그려지기 쉽다. 하지만 지금 두바이는 GDP가 1056억 달러(2015년 기준)에 달하는 부유한 국가이고 현재는 글로벌한 교역의 중심지가 되어있다.
이번 과제의 1번 리포트에서는 과연 두바이가 어떤 요인을 통해 세계적인 교역 국가가 될 수 있었는지 생각해 볼 것이다.
내가 생각하는 첫 번째 요인은 자원적인 요소이다. 실제로 두바이에서 석유가 발견된 1966년을 기점으로 두바이 지역의 주 산업이 석유 유전 사업으로 변하게 되고 두바이가 이때까지의 경제 성장을 이루는 데에 주 밑거름이 되었다고 생각 한다. 물론 지금도 석유 자체가 세계 무역시장에서 상당히 큰 영향력을 지닌 자 원이다. 우리나라인 대한민국을 비롯해 미국, 일본 , 중국 , 독일 등의 나라를 상대로 석유 수출을 통해 상당히 많은 수입을 벌어 들이고 있다. 가장 중요한 점은 석유를 가진 재벌들이 자신의 배를 불리는 데에만 집중하고 석유에만 의존 하는 것이 아닌 석유 재벌들이 앞장서서 대체에너지를 찾아 지속 가능한 경제로 이끌어 지고 있다는 점이다. 이런 대체 에너지에 대한 연구들을 통해 두바이의 기술, 경제 수준 등이 점점 발전되었고 다른 국가와의 교역 시장에서의 경쟁력 을 유지할 수 있는 것이 아닌가? 진정 자원을 통해 경쟁력을 키운 국가가 아닌 가? 라는 생각이 든다.
두 번째는 두바이의 지리적인 위치이다.
두바이는 중동, 유럽 , 아프리카 , 아시아 , 동남아시아의 연결점이 되는 중심 에 위치해있다. 우선 교역은 제쳐두고 단순히 생각을 해보았을 때에도 두바이가 참 거쳐 가기 좋은 곳에 위치했다는 생각을 했다.
참고 자료
나무위키 – 이집트 지리적 요소
https://namu.wiki/w/%EC%9D%B4%EC%A7%91%ED%8A%B8#s-11
tripadvisor – 이집트의 관광명소
https://www.tripadvisor.co.kr/Attractions-g294200-Activities-Egypt.html
한국 관관 공사 - 글로벌 에티켓
http://korean.visitkorea.or.kr/globaletiquette/global2.jsp
tistory – 이집트 여행 정보
http://eaaa.tistory.com/155
지중해 지역원 – 아랍인의 에티켓
www.ims.or.kr
구글 검색 – 두바이의 GDP (2015)
https://www.google.co.kr/search?ei=p4zHWsu3I4TD0gTLwJuQBw&q=dubai+gdp+2015&oq=dubai+gd&gs_l=psy-ab.1.3.0l10.23827.36897.0.39213.14.13.0.1.1.0.138.1425.2j11.13.0....0...1c.1j4.64.psy-ab..1.13.1357...0i131k1j0i67k1j0i3k1j0i10k1.0.ktgUSvLxNl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