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지(北漢誌)』의 서지데이터 차이점 비교 및 분석
- 최초 등록일
- 2018.09.07
- 최종 저작일
- 20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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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北漢志』에 대하여
2. 『北漢志』 기관별 서지데이터
3. 『北漢志』 서지데이터 차이점 비교·분석
Ⅲ. 결론
참고자료
본문내용
고서는 우리 선조들의 지적 문화유산으로 체계적으로 수집하고 보존하여야 하며 표준의 서지데이터를 구축하여 공유함으로써 자료의 활용도를 높이고 향상시켜야 한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고서는 그 형태 및 서지적 특성이 일반자료와 다르고 특성상 한정된 도서관에 집중적으로 수집 및 보존되어 있어서 자료로서 널리 이용되지 않았던 것이 사실이다. 이에 현재 고서의 서지데이터를 살펴보고 그 차이점을 비교 분석해보고자 한다.
본 과제에서는 『北漢志』를 선택해보았다. 『北漢志』는 1745년(영조 21)에 승려 성능(聖能)이 편찬한 북한산성의 지리지이다. 북한산성을 이해하기 위해 필요한 14개의 항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가장 앞에는 6쪽의 북한산성 지도가, 마지막에는 편찬자 성능의 짧은 발문이 실려 있다. 서울역사박물관에 소장되어 있으며, 2010년 2월 11일에 서울특별시 유형문화재 제301호로 지정되었다. 목판본이기 때문에 서울역사박물관 이외에 국립중앙도서관 등 10여 기관에도 소장되어 있다. 이와 같은『北漢志』에 대해 좀 더 알아보고 서지데이터의 차이점을 비교 분석해 보고자 한다.
참고 자료
한국고전적종합목록시스템 (www.nl.go.kr)
국역 북한지: 서울사료총서 제5. 서울특별시사편찬위원회 편저. 1994
문화재청(www.cha.go.kr)
한국문헌자동화목록형식: 고서용. 국립중앙도서관. 2000
한국문헌자동화목록기술규칙: 고서용. 국립중앙도서관. 2000
한국민족문화대백과 (한국학중앙연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