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자 건강센터 산업 간호과정 (소음성난청 Noise induced deafness)

소개

근로자 건강센터 산업 간호과정 소음성 난청입니다. A+받은 자료이고, 꼼꼼히 정리했습니다.
문헌고찰도 있습니다!

목차

Ⅰ. 사업장 일반 현황

Ⅱ. 작업 환경 측정 결과 보고서
1. 사업장 개요
2. 측정기관명
3. 측정일
4. 측정결과
5. 측정주기
6. 작업환경측정 결과 및 종합의견

Ⅲ. 측정 결과의 평가

Ⅳ. 간호사례
1. 서론
1) 간호 사례 선정 이유
2. 문헌고찰
1) 정의
2) 산업안전보건법상 소음의 정의
3) 업무재해 인정 기준
4) 신체적 영향
5) 소음성 난청발생의 조치
6) 진단기준
7) 소음성난청 관리방법
3. 간호과정
1) 간호사정
2) 간호진단
3) 우선순위(BPRS)
3) 간호계획
3-1) 목표설정
3-2) 수행계획 및 평가계획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서론
간호 사례 선정 이유
지역사회간호 실습을 하면서 근로자분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근로자건강센터에서 관리를 해 주는 것을 보고 직업병 질환의 발생률은 적을 것이라고 생각했었다. 실제로 대부분의 근로자 분들이 갖고 있는 질환은 생활습관으로 인해 나타나는 질환인 고혈압, 당뇨, 비만이 대부분이었다. 하지만 직업병 현황을 보면 가장 유소견자가 많은 부분이 진폐증과 소음성 난청이었다. 나는 그 중에서 2위에 해당하는 소음성 난청에 대해 근로자에게 어떤 문제점이 나타나고 그 문제점을 어떻게 중재할 수 있는지 궁금해서 사례를 선정하게 되었다.

대상자 질환
-소음성 난청

Ⅱ 문헌고찰
소음성 난청
1. 정의
시끄러운 소음에 의해 귀의 내이에 위치한 감각신경의 말단이 손상을 입어 피로해지고 퇴화하여 생기는 질환으로 다이너마이트 폭발 시와 같이 순간적인 폭발음에 의하여 고막이 파열되어 청소골에 소리의 진동을 전달하지 못하게 되는 재해성 난청과 구분이 된다. 특수건강검진으로 발견되는 직업성 질환이며 총 산업체 유소견자 중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한다.

2. 산업안전보건법상 소음의 정의
소음이란 소음성난청을 유발할 수 있는 85dB(A) 이상의 시끄러운 소리를 말한다.
‘소음작업’이란 1일 8시간 작업기준으로 85dB(A) 이상 소음이 발생하는 작업을 말한다.

3. 업무재해 인정 기준
-연속음으로 85dB(A) 이상의 소음에 노출되는 작업현장에서 3년 이상 종사한 경력이 있는 근로자의 한 귀 청력손실이 40dB 이상이 되는 감각신경에서 난청 증상이 있는 경우

4. 신체적 영향
-혈압상승, 맥박증가, 말초혈관 수축
-타액분비량 증가, 위액산도저하, 아드레날린 증가
-혈당 상승, 백혈구 수 증가, 위 수축운동 감퇴
-수면방해, 작업 방해, 정서적 영향

5. 소음성 난청발생의 조치
-해당 작업장의 소음성 난청 발생원인 조사
-청력손실을 감소시키고 청력손실의 재발을 방지하기 위한 대책 마련
-작업전환 등 의사의 소견에 따른 조치
-청력보호구의 지급

참고자료

· 정문희 외(2014) 『21C 지역사회보건간호학』 신광출판사
· 유호신 외(2017) 『지역사회 간호학1』 수문사
· 고용 노동부 https://www.moel.go.kr 「산업재해현황분석」
· 한국산업간호협회 「직업건강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