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스톤디자인 출품작 - 반딧불이꼬리 전구커버
- 최초 등록일
- 2018.07.06
- 최종 저작일
- 20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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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아이디어 개요
2. 아이디어 설명
3. 주요 구성 및 설계
4. 예산 계획
본문내용
1. 목표
팀 목표 : 반딧불이 꼬리 모양을 모방한 led 전구 커버의 제작 & 상용화
2. 주제 선정 배경
우리는 삶에서 많은 빛들을 보면서 살아간다. 야외에서는 태양의 빛과 가로등의 빛 실내에서는 led 조명과 tv의 led등 우리는 하루에도 10시간 이상을 빛을 보면서 지내는데, 다르게 생각하면 가장 많이 전기가 새는 것도 빛이라고 생각했다.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전구를 살펴보면 백열전구는 전기에너지의 5%, 형광등은 15% 그리고 LED 전구는 30%가 사람들이 볼 수 있는 가시광선으로 바뀌고 나머지는 공기 중 열로 빠져나간다고 한다. 이는 매우 큰 손실이라고 우리 팀은 판단했고, 자연의 여러 가지 발광체들을 참고하기로 했다. 자연의 빛은 오랫동안 보아도 눈이 아프지 않고, 오히려 우리를 건강하게 하기도 한다. led의 발광 방식에 참고한다면 더 좋은 물건을 개발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서부터 주제가 선정되었다.
우리 주변의 자연발광체중 가장 특이한 것은 역시 반딧불이 이었다. 반딧불이의 발광은 90%가 가시광선으로 바뀌어 에너지 전환 효율이 매우 높은 빛을 발산하는데, 반딧불이의 발광 방식을 따라하는 전구나 전구 커버를 만든다면 누구나 효율적으로 쉽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았고, 실내 디자인 면에서, 눈의 피로도 면에서도 이익이 있을 것 같아 다음과 같이 주제를 선정했다.
3. 아이디어 희소성
건축가들이 건물을 짓거나, 리 모델링을 할 때, 조명 커버는 단지 장식용 & 연출용에 불과하다. 하지만 조명 커버를 전기의 효율과 조명의 효율을 높이는 데에 쓴다는 것 자체로도 이미 독창성이나 희소성이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또한 조명의 활용의 관점에서 보았을 때 반딧불이의 발광 방식을 전구에 적용해서 만든 OLED 라는 사례가 있지만, 전구 커버에 반딧불이의 발광방식을 모방한 사례는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다.
따라서 우리 팀이 만든 반딧불이 꼬리 모양 LED 전구 커버는 희소성이 굉장히 높다고 볼 수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