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개발론 사례연구,상업지구 홍대,두리반투쟁,땡땡거리,문화예술 생태계,관광편의시설,홍대상업지구,상수문화지구
- 최초 등록일
- 2018.05.17
- 최종 저작일
- 20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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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이해관계자들의 마찰사례
2. 핵심 이해관계자
1) 거주민, 예술가, 정부
3. 조화 전략 : 홍대 – 상수 이분화
1) 홍대 상업지구 부흥 방안
2) 상수동 문화지구 부흥 방안
본문내용
두리반 투쟁 그 이후
이해관계자들의 마찰 사례
철거 반대 투쟁을 벌였던 두리반 유채림 작가는
‘몹시 열받아서’ 파티에 가담했다.
“두리반을 내쫓은 개발안을 통과시킨 자들이 다시 표를 달라고 하니까요.”
그에게 마포당 활동은
두리반 투쟁을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한 뮤지션들의 집을 지키는 일이다.
“마포구에 인디밴드는 800팀이 있고, 멤버는 3천 명이 넘어요.
그런데 공연장이 12곳밖에 없어요.
그 중 하나인 서교예술실험센터를 없애려고 하거든요.”
<중 략>
기사 내용중 일부를 발췌한 것입니다.
거대 자본에 잠식되는 현실에 대하여 불만을 느낀 마포구의 주민들이 모여 정당을 만들고 자신의 지역을 직접 지켜나가기 위한 노력을 벌이고 있다고 합니다. 이것은 교수님께서 수업시간에 말씀하시던 '자생적 지역발전'의 사례가 될 수 도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또한 굵은 글씨 표시로 해 놓은 부분은 또 다른 마찰 사례가 될 수 있지 않을까하고 생각합니다. 혹시 자세한 내용이 있다면 다시 첨부하겠습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