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사통속연의 第三十二回　假仁襲義兵達江淮　易后廢儲남북사통속연의 32회 인자함을 가장하고 병사가 장강 회수에 도달해 황후를 바꾸고 저위를 폐위한 틈으로 하락에 전하다

소개

채동번의 중국역사소설 남북사통속연의 第三十二回　假仁襲義兵達江淮　易后廢儲남북사통속연의 32회 인자함을 가장하고 병사가 장강 회수에 도달해 황후를 바꾸고 저위를 폐위한 틈으로 하락에 전하다 한문 및 한글번역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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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第三十二回　假仁襲義兵達江淮　易后廢儲釁傳河洛
제삼십이회　가인습의병달강회　역후폐저흔전하낙
假仁:伪装仁慈，其实内心奸恶的意思
남북사통속연의 32회 인자함을 가장하고 병사가 장강 회수에 도달해 황후를 바꾸고 저위를 폐위한 틈으로 하락에 전하다.

却說魏主宏遷都洛陽, 經營粗定, (應二十九回。) 聞得南齊廢立, 蕭鸞爲帝, 意欲乘機出兵, 托詞問罪。
각설위주굉천도낙양 경영조정 응이십구회 문득남제폐립 소란위제 의욕승기출병 탁사문죄
粗定 [cūdìng] ① 대략 결정하다 ② 대충 정해지다
각설하고 북위 군주인 탁발굉이 낙양으로 천도하고 경영이 대략 안정되어(29회에 상응) 남제에서 폐위로 소란이 황제가 됨을 듣고 뜻이 기회를 틈타 병사를 내어 핑계대어 죄를 물으려고 했다.
可巧邊將奏報, 謂齊雍州刺史曹虎, 有乞降意。
가교변장주보 위제옹주자사조호 유걸항의
공교롭게 변경 장수의 상주보고가 있는데 제나라 옹주자사인 조호가 항복을 애걸할 의도가 있다고 했다.
魏主大喜, 卽遣鎭南將軍薛眞度出攻襄陽, 大將軍劉昶、平南將軍王肅出攻義陽, 徐州刺史拓跋衍出攻鍾離, 平南將軍劉藻出攻南鄭, 四路並進。
위주대희 즉견진남장군설진도출공양양 대장군유창 평남장군왕숙출공의양 서주자사탁발연출공종리 평남장군유조출공남정 사로병진
위나라 군주가 매우 기뻐서 진남장군 설진도를 보내 양양의 공격하러 가게하며 대장군 유창, 평남장군 왕숙은 의양을 공격을 나가게 하며 서주자사 탁발연은 종리 공격을 나서게 하며 평남장군 유조는 남정을 정벌을 나가게 하여 4로로 같이 진격하게 했다.
又特派尙書僕射盧淵, 督襄陽前鋒諸軍, 淵不願受命, 托言未習軍事。
우특파상서복야노연 독양양전봉제군 연불원수명 탁언미습군사
또 상서복야 노연을 파견해 양양 선봉의 제반군사를 감독하게 하나 노연은 어명받길 원치 않고 아직 군사일에 익숙하지 않다고 했다.
魏主不許, 淵歎息道：“我非不願盡力, 但恐曹虎有詐, 將爲周魴, 奈何！”
위주불허 연탄식도 아비불원진력 단공조호유사 장위주방 내하
위나라 군주가 허락하지 않으니 노연이 탄식하여 말했다. “제가 힘을 다하길 원하나 단지 조호가 사기가 있어서 장차 주방처럼 되면 어찌할까 염려해서입니다!”

참고자료

· 중국역조통속연의 중 남북사통속연의, 삼진출판사, 채동번 저, 번역 홍성민, 페이지 196- 202
· www.upaper.net/homeosta
· cafe.daum.net/homeosta
· www.imagediet.co.kr 자향미한의원 www.jahyangm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