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추자료)) 2018 인구 절벽이 온다 - 인구재앙, 인구오너스, The Demographic Cliff - 인구변동과 고령화 사회

소개

"((강추자료)) 2018 인구 절벽이 온다 - 인구재앙, 인구오너스, The Demographic Cliff - 인구변동과 고령화 사회"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서문  인구변동은 운명이다
2. 제1장 세계의 인구 절벽
3. 제2장 일본의 식물경제
4. 제3장 새로운 부동산시대
5. 제4장 민간부채와 공공부채
6. 제5장 금융버블의 역사
7. 제6장 신흥국의 아킬레스건
8. 제7장 중국의 고성장과 끝없는 투자
9. 제8장 다음 위기에 대비한 투자전략
10. 제9장 경제의 겨울을 대비한 기업전략

본문내용

미국의 가계에서 소비가 정점에 이르는 시기는 가장의 평균나이 46세 때다. 한국과 일본은 47세 때다
- 이 소비 정점은 사람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다. 당신이 평균 이상으로 부유하고 학교를 좀 더 오래 다녔다면(자녀도 학교를 오래 다녔거나 다닐 것이다) 50대 초반에 소비 정점을 맞을 것이다
※ 1세 차이가 난 것은 한국과 일본에는 이민자가 없기 때문이다.
1988년 만들어진 저자의 소비흐름지표는
- 일본경제가 1988년에 붕괴하기 시작하고, 미국경제가 2007년 말에 절정에 도달한다.
대규모 베이비붐세대는 (1934~1961) 현재 거의 대부분의 부유한선진국에서 소비가 정점에 도달한 상태다. 주시해야 할 점은 1996년에서 2018년 사이에 한 국가에서 다른 국가로 이러한 일이 계속해서 확산될 것이란 점이다.
- 일본은 주요 국가 가운데 가장 먼저 대규모 인구집단의 소비 정점을 경험했고 경제는 오랫동안부진한 상태를 벗어나지 못했다.
- 한국은 이 시기에 대규모 인구 집단이 소비 정점을 맞는 마지막 국가가 될 것이다.
※ 미국은 2007년, 독일과 영국은 2013년, 유럽의 나머지 국가들은 2013년에서 2018년 사이에 대규모 인구집단의 소비가 정점에 도달해 꺾이기 시작한다
※ 일본에서 출산인구가가장 많았던 해는 1941년이었다. 한국은 1971년이었다. 이는베이비붐 세대가 일본보다 22년 뒤에 소비 정점에 도달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한국의 호황과 불황, 부동산, 산업화주기는 일본을 22년 뒤처져 따라가는 경향이 있고 실제로 그래왔다
일본의 식물경제에 이어, 한국은 일본을 정확히 25년 후행 해 도시화에 따른 S 커브형 발전과 1인당 국민소득 증가세를 따라가며 빈곤국가에서 신흥국으로, 다시 부유한선진국으로 도약했다(5년 단위로 집계되는 UN자료 활용했기때문에 25년이다)
한국의 소비흐름은 2015년에서2020년까지 계속 성장할 것이다. 2018년은 한국에서 출생인구가 정점을 이룬 1971년에서 정확히 47년 뒤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