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장종양(신실질종양, 신우종양, 신피막종양, 2차성 악성종양)

목차

I. 신실질 종양
1. 신장세포함(신장선암, 부신종, Grawiz 종양)
2. 배성 혼합종양(신아세포종, 배성암, Wilms 종양)
3. 신실질 종양의 증상
4. 신실질 종양의 진단
5. 신실질 종양의 치료

II. 신우종양
1. 유두성 신우종양
2. 비유두성 신우종양

III. 신피막종양

IV. 2차성 악성종양

참고문헌

본문내용

신장종양이란 신실질 종양, 신우종양 및 신피막 종양의 3가지의 총칭이다. 그 대부분 즉 90-95%는 신실질 종양으로 나머지 5-10%가 신우종양이다. 신피막으로부터 발생하는 종양은 매우 드물다. 신장종양의 분류는 아래의 표와 같다.

신장에 mass가 있는 환자의 진단접근 방법으로 과거에는 대부분 신장의 mass는 여러 가지 임상적 증후가 신장암으로 의심되어 배설성 요로조형술(IVP)로 알아내었다. 수술적 개복이 때로 확진과 치료를 위해서 필요하기도 했으나 오늘날은 신장 mass 에 대한 정확한 진단적 수기가복잡하게 되었다.
치료이전에 중간단제로 신장 mass 의 10% 이하에서는 조직적인 체계로 접근해야 한다.
즉 신장 mass의 75 %는 정확하게 확정지을 수 있는데 아직도 제일 먼저 선택해야 할 진단방법이 신장단층조영술이다. 확인된 신장 mass는 초음파를 실시하여 그 mass가 낭성인지 또는 단단한 것인지를 파악해야 한다. 단순한 신장낭(신장 mass 의 65% 차지)이라는 초음파 기준에 부합되면 초음파 진단이 95%의 정확도가 있으므로 더 이상의 겁사가 필요 없다. 그러나 임상적 증상이 있으면 초음파를 하지 않고, 전산화단층 촬영(CT)을 처음에 실시하여야 한다. 신장 mass가 초음파에서 확인이 안 되고, IVP에서 의심되었을 때(15%)는 신장피질에 대한 동위원소 스켄실시하거나 CT를 필요로 한다. 초음파상 단단한 성 질의 mass (20%)는 CT 대신 신장동맥촬영을 해야 한다. 확진을 위해서는 침흡입성 세포진을 한다. 드문 예에서는 최종진단을 위해서 수술을 요할 때가 있다. MRI 검사는 신장 mass 진단을 위해서는 CT와 마찬가지이나 국소종양 Staging에는 보다 더 좋은 검사다.

I. 신실질 종양
신실질 종양은 양성 및 악성 종양의 두 가지로 대별할 수 있는데 실제로는 거의 모든 것이 악성 종양이다. 전자에는 선종, 섬유종, 혈관종, 지방종 등이 있는데 임상적으로는 중요하지 않다.

참고자료

· 주요간호중재 및 간호활용/최순희 채민정 외 3명 저/전남대학교출판부/2015
· 간호관리학 / Wise 저 / 정단미디어 / 2017
· 보건간호 일반 / 김희영 김보영 저 / 포널스출판사 / 2016
· 임상간호와 영양 / Stump Suzanne Do 저 / 정담미디어 / 2016
· 간호와 영양 / 김영경 김희순 외 3명 저 / 현문사 / 2016
· 간호정보학 / 서문경애 저 / 포널스출판사 / 2015
· 간호방법 / 서울대학교병원 저 / 서울대학교출판부 / 2003
· 간호약리학 / 김연희 전명희 저 / 군자출판사 / 2011
· 간호과정 / 최순희 저 / 현문사 / 2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