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이 탄핵이 되어 청담동 집에 왔는데 만약 본인이 박대통령이라면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에 대하여 생각해 보시오.

소개

박근혜 대통령이 탄핵이 되어 청담동 집에 왔는데 만약 본인이 박대통령이라면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에 대하여 상술하였습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박대통령의 앞으로 삶 예측
2. 만약 본인이 박대통령이라면 앞으로 삶

Ⅲ 결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서론
박근혜 전 대통령이 2017년 3월 10일 탄핵되어 청와대를 떠나 서울 삼성동 사저로 들어서면서 ‘시간이 걸리겠지만, 진실은 반드시 밝혀진다고 믿고 있다.’고 말했다. 그리고 ‘제게 주어졌던 대통령으로서의 소명을 끝까지 마무리하지 못해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고도 했다. 이를 두고 많은 해석들을 하고 있다. 또한 박근혜 전 대통령의 삼성동 사저 앞에 박근혜 전 대통령의 귀환을 환영한다며 수백 명의 지지자가 지금까지도 있다.

<중 략>

Ⅱ 본론
1. 박대통령의 앞으로 삶 예측
종교는 항상 정치권력의 포섭대상이거나 경계 대상이었고 어느 나라에서나 종교의 이름 아래 벌어진 많은 스캔들이 있었다. 이번 사건을 같은 시각에서 볼 수는 없지만 일제 시대와 박정희 시대로 거슬러 올라가는 이 사건의 역사적 기원을 무시하기 힘들다. 일제 강점기에도 기독교, 불교, 천주교 등 종교계의 항일운동을 무력화시키고 이들을 지지세력으로 포섭하여 동화시키기 위한 치밀한 지배전략이 전개된 바 있다.

참고자료

· 류상영,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동북아시아재단, 2016
· 서상철, “사회문제와 사회복지”, 공동체, 2007
· 심성보, “인간과 사회의 진보를 위한 민주시민교육”, 살림터, 2011
· 노명우, “혼자 산다는 것에 대하여”사월의 책, 2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