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간호학 간호실습일지, 노인복지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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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7
최종 저작일
20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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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무노인복지센터는 80대 이상의 어르신이 계시고 대부분이 노인성 치매나 우울증으로 인지력, 기억력 등이 저하되어있고 신체가 쇠약하여 지팡이와 같은 보조기구를 이용하거나 누군가가 옆에서 지탱해줘야 움직일 수 있는 대상자이다. 매일 아침마다 하는 아침마당 시간에는 대상자의 지남력을 사정하기 위해 시기와 날짜 및 요일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대화를 통해 대상자가 활기를 느낄 수 있도록 자극을 준다. 다음으로 오전에 실시한 프로그램은 서예교실이다. 손을 섬세하게 움직이지 못하는 대상자들에게 감각과 집중력을 키울 수 있는 치료법이다. ‘처서백로’라는 단어를 붓으로 써가면서 아침마당 때에 교육했던 내용을 상기시키고 반복적으로 쓰는 연습을 할 수 있었다.

<중 략>

첫 실습이었기 때문에 어르신들을 어떻게 대해야할지 고민이 많았지만 정신 연령이 성인에 미치지 못하는 수준이라서 다가가는데 큰 어려움은 없었다. 단지 나의 조부모님께 어리광을 부렸던 것처럼 대하고 애교를 부리면 어르신들께선 마냥 좋아하셨다. 물론 모든 어르신들이 그랬던 건 아니다. 공격적인 태도로 거친 말을 하는 어르신도 있었지만 사무적인 태도를 보이고 옳고 그름을 분별하게 말씀드림으로 진정시킬 수 있었다. 생각보다 나에겐 흥미로운 실습이었다.

<중 략>

어르신들은 9시 반이 넘으면 선생님께서 운전하는 차에 타고 오신다. 어르신들께선 거동이 불편하여 하차하거나 신발을 혼자서 신지 못해 우리가 도와줘야한다. 2명이 하차를 돕고 2명은 신발을 제대로 신을 수 있도록 도왔으며 2명이 의자까지 안내를 하였다. 어르신들은 감염에 취약하기 때문에 센터에 오자마자 손소독제로 손을 씻는다. 그리고 몸이 차기 때문에 따듯한 둥글레차를 마시는 일종의 온열요법을 실시한다. 아침마당을 하기 전까지는 퍼즐을 맞춘다. 눈이 침침하고 논리적인 사고가 많이 떨어지는 어르신에겐 피스가 적은 그림퍼즐을 주고 글을 읽지 못하는 어르신에겐 숫자퍼즐을 맞출 수 있도록 도와주었다. 그런데 퍼즐을 맞추는 가운데 한 어르신께서 계속 눈을 감고 고개를 숙이고 있는 어르신이 관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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