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사통속연의 第五十六回　九節度受制魚朝恩　兩叛將投降李光弼.hwp 한문 및 한글번역

소개

당사통속연의 第五十六回　九節度受制魚朝恩　兩叛將投降李光弼.hwp9명의 절도사가 어조은에게 제어를 당하고 두 반란한 장수는 이광필에게 투항하다 한문 및 한글번역

목차

없음

본문내용

9명 절도사중 곽자의와 이광필이 가장 충성스럽고 지혜가 있어 만약 곽자의에게 업성을 공격하고 이광필에게 범양을 공격하게 하며 남은 7명 절도사를 두 사람에게 나눠 예속시키면 호령이 이미 전일해지고 책임이 스스로 있으며 안경서는 솥밑에 물고기처럼 죽을 운명이니 망하지 않고 무엇을 기다리겠는가?
史思明雖較强盛，以光弼制之，亦覺有餘，何致有相州之潰耶？
사사명수교강성 이광필제지 역각유여 하치유상주지궤야
사사명이 비록 비교적 강성하나 아광필 제어를 받아 또 남음이 있음을 느꼈는데 어찌 상주에서 궤멸했는가?
乃內寵李輔國，外任魚朝恩，輿尸失律，理有固然。
내내총이보국 외임어조은 여시실률 이유고연
輿尸:여러 사람이 주관한다는 말
내부로 이보국을 총애하고 외부로 어조은을 임명해 여론주장이 규율을 잃으니 이치가 진실로 그러하다.
藉非然者，河陽一役，光弼僅有衆二萬人，糧食亦第支十日，卒之擊退賊軍，大獲勝仗.
적비연자 하양일역 광필근유중이만인 양식역제지십일 졸지격퇴적군 대획승장
그렇지 않은 자에게 기대 하양의 한 전투에 이광필이 겨우 대중 2만명과 식량도 또 10일만 지탱할수 있는데 마침내 적군을 격퇴하여 크게 승리를 얻었다.
是可知分聽生亂，專任有成，何肅宗之始終不悟也？
시가지분청생란 전임유성 하숙종지시종불오야
나눠 들어 난리가 나고 전일하게 임무하면 성공함을 알수 있는데 어찌 당숙종이 시종 깨닫지 못하는가?
本回敘九節度之潰，及史思明之敗，兩兩相對，餘蘊曲包.
본회서구절도지궤 급사사명지패 양양상대 여온곡포
餘蘊:남아 있는 저축
qǔ bāo ㄑㄩˇ ㄅㄠ 曲包 尽量包含
본 56회는 9절도사 궤멸과 사사명 패배를 언급하여 둘씩 상대하여 남은 것이 다 포함되었다.
而安慶緒之見殺於思明，尤爲形容盡致，賊黨相殘，逆報不爽，作者之寓意，固深且遠矣。
이안경서지견살어사명 우위형용진치 적당상잔 역보불상 작자지우의 고심차원의
尽致 [jìnzhì]①최고조에 달하다 ②치밀함을 다하다 ③극치에 이르다
不爽 [bùshuǎng] 1.착오가 없다. 틀림없다. 2.(몸이나 마음이) 개운치 않다. 불편하다. 언짢다.

참고자료

· 튼살 흉터 모공 치료 이미지 피부과 한의원
· 중국역조통속연의 당사통속연의, 중국 채동번 저, 중국 삼진출판사,344-351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