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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 - 주제선정배경, 연구방향Ⅱ. 본론 – 최순실 게이트 사건, 국정농단의 각종 의혹들 배경, 원인, 문제점
1. 최순실 게이트의 사건 배경 / 최순실은 누구인가?
(1) 최순실은 누구인가?
(2) 사건의 배경
2. 최순실과 박근혜 대통령의 관계
(1) 최태민과 박근혜의 인연, 최순실과 박근혜의 인연
3. 최순실 게이트의 각종 의혹과 국정농단 실태
(1) k미르 재단, k스포츠의 대기업 자금 모금 의혹
(2) 청와대 문건 유출
(3) 최순실 딸 서유라의 이화여대 특혜 입학 의혹 및 각종 논란
1) 정유라 이화여대 특혜 입학 의혹
2) 정유라의 각종 부정과 의혹
(4) 최순실과 박근혜 대통령의 불법 줄기세포 성형외과 피부미용
의료시술 의혹 / 의료법 위반 의혹
(5) 박근혜대통령 세월호 7시간 미스테리 의혹
4. 최순실 게이트 / 국정농단 검찰 수사 과정 및 일지
Ⅲ. 결론 – 시사점 및 향후 전망
본문내용
Ⅰ. 서론 - 주제선정배경, 연구방향한국은 지금 최순실과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농단 사건으로 발칵 뒤집혔다. TV, 신문을 매일 매일 사건을 다루고 TV에서는 채널을 돌려도 최순신이 실시간으로 나오고 있다. 또한 전 세계가 이 사건을 주목하고 있다. 대한민국 국민들도 얼마나 부끄럽고, 화가 치미는지 역대 촛불집회 참여 인원 신기록을 기록하는 촛불집회가 전국 곳곳에서 동시 다발적으로 100만명의 시민이 “박근혜 퇴진” 함성으로 전국을 뒤흔들었다.
지금 대한민국은 북한의 핵문제와 미국의 45대 대통령선거에서 도널드 트럼프의 당선으로 인한 군문제로 매우 중요한 시기에 놓여있다. 하지만 박근혜 대통령은 최순실 국정농단으로 인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도 모르고 멘붕에 빠져있어 청와대에서 아무 것도 안하고 그냥 있는 상태이다.
이번 리포트를 통해 현재까지의 상황을 정리하고자 한다. 또한 최순실은 누구인지, 계속 터지는 최순실 사건의 발단과 배후가 누구인지, K스포츠 미르재단의 대기업 800억대 갈취 논란, 청와대 주요 문건 유출 문제, 최유라 이화여대 입학 논란 등등 최순실 박근혜 대통령 게이트의 문제점, 나아갈 방향에 대해 자세하게 조사하고 알아보고자 한다.
<중 략>
(2) 사건의 배경 ( 출처 : 한겨레신문 : http://www.hani.co.kr/arti/politics/bluehouse/762715.html )
■ 진경준 ‘공짜 주식’ 이 불러온 나비효과
최순실 게이트 사건의 시작은 검찰 역사상 최악의 비리 스캔들로 꼽히는 ‘진경준 사건’이다. 7월18일, 진경준 전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장(검사장·49)이 현직 검사장급으로는 최초로 구속됐다. 진 검사장은 3월25일 공직자 재산공개에서 156억원을 신고했는데, 이 중 주식을 팔아치워 단 번에 벌어올린 수익이 무려 126억원이었다. 재산 증가액으로 치면 공무원 가운데 1위. 일반인은 접근할 수도 없는 넥슨의 비상장주식을 2005년 구입해 상장 후인 2015년 팔아치워 ‘주식 대박’을 터뜨렸기 때문이다.
참고 자료
“더민주 포천.가평위원회,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진상규명 규탄대회 개최”. 《경기북부포커스》.박상아 (2016년 11월 3일). “'썰전' 유시민, "최순실 게이트 주인공은 박근혜 대통령… 대통령 책임이 제일 커"”. 《스타데일리뉴스》.
“국민도 '경악'…개헌·최순실게이트에 거센 비판 여론”. 《asiae.co.kr》.
최신형. “2년 전 판박이 ‘지진 사태·靑비선 의혹’…국감 앞두고 정국뇌관 부상”. 《아주경제》.
“최순실 곰탕 ‘오늘도’ 검찰조사에 메뉴로 등장”. 《코리아 데일리》.
“[단독]K스포츠 ‘대기업 80억’ 요구 사업, 독일의 ‘최순실 모녀회사’가 주도”. 《경향신문》.
최순실 국정개입 의혹..핵심은 崔패밀리+차은택
“의혹의 중심엔 ‘부적절한 인연?’”. 《경향신문》. 2007년 7월 20일.
“박근혜 "아이 있다는 말 천벌받을 일"”. 2007년 7월 20일에 확인함.
“박근혜 후보 옆에 드리워진 '최태민 목사'의 그림자들”. 《오마이뉴스》. 2012년 10월 23일.
박지만 "정윤회가 날 미행했다"
“‘실세인가 허깨비인가’ 정윤회”. 《한겨레21》. 2016년 11월 2일.
“정윤회 “완전 소설”… 유출의혹 경찰 “문서 도난당한 것””. 《국민일보》. 2014년 12월 1일에 확인함.
“[단독]박관천의 황당한 ‘권력서열’ 강의”. 《동아일보》.
“TV조선은 최순실 보도의 퍼스트펭귄…일주일 잠복 끝에 최순실 포착” 이진동 TV조선 사회부장 인터뷰
김창남. ““TV조선은 최순실 보도의 퍼스트펭귄…일주일 잠복 끝에 최순실 포착””.
“‘미래라이프 사태’로 불거진 이화여대 재정악화의 진실”. 《일요신문》. 2016년 8월 6일.
“이대, 평생교육 단과대 백지화 결정…최경희 총장 사퇴론 새 불씨”. 《MBN》. 2016년 8월 4일.
“이대 학생들, 총장 해임 반대한 이사장에 "강한 유감·민원 제기"”. 《이데일리》. 2016년 9월 13일.
민일성 (2016년 9월 27일). ““최순실 딸, 수업 빠져도 학점 챙기고 지도교수 교체…이대 총장 증인 나와야””.
“[단독]K스포츠 ‘대기업 80억’ 요구 사업, 독일의 ‘최순실 모녀회사’가 주도”. 《경향신문》. 2016년 11월 18일. A1면면.
“[단독]대기업 돈, K스포츠 통해 ‘최순실 모녀회사’로 유입 정황”. 《경향신문》. 2016년 11월 18일. A3면면.
“[단독]‘최순실 비밀회사’ 국내에도 있었다”. 《경향신문》. 2016년 11월 19일. A1면면.
“[최순실 게이트]‘대기업 모금’ 보도되자 쫓기듯 사무실 폐쇄…증거인멸 의심”. 《경향신문》. 2016년 11월 19일. A3면면.
“[단독] 최측근의 증언 "최순실, 대통령 연설문 고치기도"”. 《JTBC》. 2016년 10월 19일.
“이원종, 최순실 대통령연설문 개입說에 "봉건시대도 없는 얘기"”. 《JTBC》. 2016년 10월 21일.
“이원종 "'봉건시대' 발언, 지금도 변함없어…거취 고심중"”. 《뉴스1》. 2016년 10월 26일.
↑ 이동: 가 나 다 “[단독] 발표 전 받은 '44개 연설문'…극비 '드레스덴'까지”. 《JTBC》. 2016년 10월 24일.
“연설문 원고 '붉은 글씨' 일부, 실제 연설서도 달라져”. 《JTBC》. 2016년 10월 24일.
“대통령 취임식 오방낭도 ‘선무당’ 작품?”. 《시사인 477호》. 2016년 11월 7일.
국민 우롱하는 최순실의 거짓 해명…논란만 증폭
“靑 민정수석에 최재경…우병우·안종범·문고리3인방 경질(종합)”. 《노컷뉴스》. 2016년 10월 30일.
“[단독] 검찰, "태블릿PC서 최순실씨 사용 정황 확인"”. 《매일경제》. 2016년 10월 31일.
“박근혜 대통령, 검찰 조사 대비 유영하 변호사 선임”. 《아시아투데이》. 2016년 11월 15일.
“檢, 최순실·안종범·정호성 기소…朴대통령 '공범'(종합2보)”. 《뉴스1》. 2016년 11월 20일.
“삼성에 제3자 뇌물죄 적용 가능성 남아”. 《뉴스1》. 2016년 11월 21일.
박지연 (2016년 11월 21일). ““朴 탄핵 사유, 직권남용ㆍ비밀누설 등 드러난 혐의만으로 충분””. 《한국일보》 (서울). 3면면. 2016년 11월 22일에 확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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