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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據證俱是太陽經中所有者, 特以五, 六日上見, 故屬之少陽, 半表半裏兼而有之, 方是小柴胡證.
증상을 근거하면 태양경속에 있으니 특별히 5,6일에 나타나므로 소양에 속하고 반표와 반리를 겸해 있으므로 소시호탕증상이다.
方中以柴胡疏木, 使半表之邪得從外宣, 黃芩清火, 使半裏之邪得從內徹.
처방중 시호는 목기를 성글게 하여 반표의 사기가 외부로 펴게 해주고 황금은 화를 끄며 반리의 사기가 안에서부터 철수하게 한다.
半夏豁痰飲, 降裏氣之逆.
반하는 담음을 분할하여 리기의 역증을 내려준다.
人參補久虛, 助生發之氣.
인삼은 오래된 허증을 보하여 발생의 기를 돕는다.
甘草佐柴, 芩調和內外, 薑, 棗佐參, 夏通達營衛, 相須相濟, 使邪無內向而外解也.
相濟:서로 돕는 것
감초는 시호, 황금을 보좌하여 안팎을 조화롭게 하며, 생강과 대추는 인삼과 반하를 보좌하여 영위를 통달하게 하여 상수로 돕고 사기가 안으로 향하지 않고 외부로 풀리게 한다.
至若煩而不嘔者, 火成燥實而逼胸, 故去人參, 半夏加栝蔞實也.
심번에 이르고 구토가 없고 화기가 건조와 실을 생성하여 흉부를 핍박하면 인삼과 반하를 제거하고 과루심을 제거한다.
渴者, 燥已耗液而逼肺, 故去半夏加栝蔞根也.
갈증은 건조를 마치고 진액을 소모하여 폐를 핍박하므로 반하를 제거하고 과루근을 가미한다.
腹中痛, 木氣散入土中, 胃陽受困, 故去黃芩以安土, 加白芍以戢木也.
戢(그칠 집{즙},{거둘 즙}; ⼽-총13획; jì)
배안의 통증은 목기가 흩어져 토속에 들어가 위양이 곤란을 받으므로 황금을 제거하고 토를 편안하게 하려고 백작약으로 목을 거두게 한다.
脇下痞鞕者, 邪旣留則木氣實, 故去大棗之甘而泥, 加牡蠣之鹹而軟也.
옆구리 아래에 답답하고 단단하며 사기가 이미 머무르면 목기기 실함이므로 대추의 감미로 니체함을 제거하고 모려의 함미로 연하게 함을 가미한다.
心下悸, 小便不利者, 水邪侵乎心矣, 故去黃芩之苦而伐, 加茯苓之淡而滲也.
심하계와 소변불리는 수사가 심을 침범함이므로 황금의 고미로 공벌함을 제거하고 복령의 담미로 삼설함을 가미한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