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호실무] 경호사례를 통한 위해자의 위해패턴 분석하시오.

소개

경호사례를 통한 위해자의 위해패턴을 주제로 6가지 사례를 통해 분석하여 A+ 학점을 받은 소중한 레포트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 론

Ⅱ. 본 론
1. 사례 1. “정원식 前 국무총리의 외대 봉변사건”
2. 사례 2. “김종필 前 국무총리의 충남대 봉변사건”
3. 사례 3. 아웅산 묘소 폭발 사건
4. 사례 4. “김영삼 前 대통령 계란, 페인트 투척사건”
5. 사례 5. 영국 “찰스 왕세자 미수사건”
6. 사례 6. 미국의 “케네디 대통령 암살사건”

Ⅲ. 결 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서 론>
21세기의 세계는 국제화와 다양화로 국가 간의 경계가 허물어지고 전쟁의 위협이 점차 줄어들고 있는 반면에 테러의 위협은 확산되고 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세계 각국에서는 다양한 동기와 원인으로 인간의 목숨을 앗아가는 테러가 일상화되고 있으며 온 인류가 공동으로 해결해야 할 현안으로 등장하고 있다.
사이버경찰청 통계에 따르면 2007년 기준으로 한국의 5대 범죄(살인, 강도, 강간, 절도, 폭력)는 521,142명 발생하여 385,704명이 검거되는 등 매년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범죄자의 광역화, 지능화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러한 테러와 범죄대응을 위해 국정원, 대통령 경호실, 경찰 등의 시큐리티 기관들은 그들의 업무를 충실히 수행하고 있으며, 경비업체는 치안 서비스 공급 주체인 경찰과 함께 역할 분담을 성실히 수행하고 있다.
공경호의 대표적 기관인 대통령 경호실은 1963년 12월 대통령경호실법이 제정. 공포됨에 따라서 대통령 경호실이 창설되었고, 2008년 대통령 경호실이 폐지되고 대통령실 소속 경호처로 전환되어 오늘 날까지 대통령 등의 경호에 만전을 다하고 있다.
민간 경호의 경우는 1976년 경비업법이 제정되어 제도화된 이후 2007년 경비업법에 의해 허가된 경비업체는 2,834개, 소속 경비원은 135,400명이라는 눈부신 양적 성장을 이루고 있다. 1995년 경비지도사제도 신설과 신변보호업무 추가, 1999년 경비업법으로 법명 개정 등 2008년 2월까지 13차에 걸친 법제도적 정비, 보완으로 질적 향상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제도적 장치와 양적 성장에도 불구하고 질적 성장은 그에 비례하지 못하는 실정이다.

특히 최근에 국정원이 테러방지법의 조속한 입법을 요구한 가운데, 2006년 5월 20일 한나라당(현 새누리당) 박근혜 전 대표가 5.31지방선거 유세 중 보호관살 대상인 전과8범 지충호로부터 테러를 당한 피습사건은 한국 경호제도의 미비는 물론 국가 주요인물에 대한 경호에 대한 문제점이 세상에 드러났다.

참고자료

· 국가 위기관리를 위한 요인경호 시스템에 관한 연구
· 석사연구논문, 이재진, (서울: 성균관대 경영대학원), 2002
· 요인경호에 관한 연구 ; 4개국 경호제도와 위해사례를 중심으로
· 석사학위논문; 일반행정, 허홍, (서울: 성균관대 행정대학원), 1999
· 대통령경호실, 자료실, 테러관련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