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건강간호학] 임신 및 분만 경험 인터뷰 REPORT

소개

[여성건강간호학]
임신 및 분만 경험 인터뷰 REPORT입니다 !

목차

1. 대상
2. 일시
3. 인터뷰 내용
4. 느낀점 및 간호사로서 필요한 간호중재

본문내용

• 분만할 때까지 변화되는 배의 느낌은 어떠했나요?
개월이 지날수록 배는 불러왔지. 만삭이 되었을땐 허리도 아프고 많이 걷기도, 오래 앉아있기도, 앉았다 일어나기도 힘들었어. 볼록하던 배가 출산예정일이 다가오면서 밑으로 처지면서 방광을 눌러서 소변이 자주 마려워서 화장실에 들락날락했지. 예정일이 되고는 완전히 밑으로 많이 처진 느낌이었어.

• 분만 시작 시 증상이 어땠나요?
첫째아이는 한 시간 간격으로 통증이 가끔씩 오기 시작했어. 약간 이슬이 보이고, 또 계속해서 30분, 20분, 10분, 5분 간격, 1분 간격으로 아프다가 나중엔 통증이 계속 왔어. 둘째아이는 출산일이 거의 다가와서 검진 받으러갔다가, 자궁문이 열렸다고 해서 바로 입원했었는데, 통증은 그 때까지만 해도 거의 없었는데, 촉진제 맞고 바로 통증이 오기 시작했어. 분만할 때까지.

• 병원에 어떻게 가게 되었나요?
첫째는 통증이 오기시작하고, 이슬이 약간 비쳐서 병원에 바로 갔고 둘째는 출산예정일도 거의 되고 검진 받으러 갔다가, 자궁문이 열렸다고 바로 입원하라고 해서 병원에 입원했지.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