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간호학 Bipolar, panic disorder, 자해, 간호과정(비효율적 대응/자해위험성)

소개

정신과 병동에서 정신간호학 실습하면서 bipolar disorder, panic disorder, 자해위험성 있는 대상자, 간호과정입니다.
실제로 적용할 수 있는 간호과정이라고 칭찬받은 A+ 자료입니다. 각각 진단에 대한 사정 내용이 정확하게 기록되어 있어 유용하게 쓰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목차

Ⅰ. 부적절한 스트레스 관리와 관련된 비효율적 대응
Ⅱ. 스트레스 대처방안으로 자해를 한 경험과 관련된 자해위험성

본문내용

1. Nursing Assessment
① 주관적 자료
-“마음이 아픈 것 보단 몸이 아픈 게 나아요. 몸이 아프면 치료라도 되는데 마음이 아프면 어떻게 할 수 가 없잖아요.” (자해경험에 대한 질문에 대해)
-“엄마의 사랑과 관심을 받으려면 몸이 많이 아파야 되요. 그래서 자해를 한 부분도 있어요.”
-“오랫동안 약을 먹으니까 바보가 된 것 같아요. 엄마나 남자친구 없으면 아무것도 못하는 걸요. 이제는 아무것도 할 수가 없어요.”
-“미래에 하고 싶은 일도 없고 할 수 있는 것도 없는 것 같아요.”
-“저는 낙관적으로 생각할 수는 없을 것 같아요.”

② 객관적 자료
-양극성 정동장애, 공황장애의 병력 있음 (Panic attack episode-사람이 많은 곳, 스트레스나 생각이 많을 때)
-다양한 인간관계를 맺고 있지 않으며 인간관게에서 어려움을 느낌.
-외출 시 공황발작 호소한 후 PR 110회 CHECK됨.
-매일 병문안 오는 엄마를 복도에 나와서 기다리며 엄마에게 매우 의지하는 모습이 보임.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