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창의 역사
- 최초 등록일
- 2016.04.24
- 최종 저작일
- 20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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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합창의 역사를 시기별로 자연스레 소개했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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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합창’의 어원은 그리스어의 코로스에서 유래하며, 무도회장, 돌림 춤, 무도가, 무용수의 집단 등을 뜻했다. 고대, 중세 르네상스, 바로크, 고전파, 낭만파, 20세기 순으로 글을 전개 할 것이다.
합창음악은 중세기의 개인적인 단성음악에서 발달되어 일찍이 그리스 음악 유대음악 등과 초대교회의 예배에서부터 시작되었다. 초대교회에서 8세기경까지의 교회 성가는 대부분 즉흥적이고 멜리스마적 악구가 많고 장식적이었으며 연주 방법이 직행창과 독창자와의 합창단이 교체하며 이루는 응답창, 두 개의 합창단이 교체하며 연주하는 교창 등이었다. 9세기 중엽부터는 다성 합창음악이 발달하기 시작하였으며 교회에서는 그레고리오성가가 성가대와 독창자에 의해 답창식으로 불리어 졌다. 이 시기의 오르가눔은 다성 합창의 기초였으며 16세기까지 모든 서양음악의 원천이었으며 후에 미사와 모테트로까지 발전되었다.
중세의 합창음악은 일반적으로 종교적이고 독창자들이 주로 연주를 했으며 합창은 극소수에 불과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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