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세국어] 이중모음의 단모음화, 'ㅐ‘와 ’ㅚ‘를 단모음으로 봐야하는 근거에 대하여

최초 등록일
2015.12.28
최종 저작일
20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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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는 변하고, 변하기 이전의 흔적들이 옛말이나 지방방언을 통해 발견되기도 한다. 훈민정음의 해례 제자해 에서 규정하듯 ‘ㆍㅣ, ㅐ, ㅔ, ㅚ, ㅟ, ㅢ’는 중세국어에서 각각 ‘ㆍ와 ㅣ, ㅏ와ㅣ, ㅓ와ㅣ, ㅗ와ㅣ, ㅜ와ㅣ, ㅡ와ㅣ’로 발음되던 이중모음이었고, 애초에 이 모음들을 창제할 당시에도 두 모음이 각각 발음되는 것을 반영하여 만든 글자이다.
현재 현대국어에서는 ‘ㅢ’만이 이중모음으로 남아 있고, 나머지는 단모음이 되었다. 물론 현대국어에서는 단모음화가 진행되기 이전인 이중모음의 발음이 남아 있는 경우들을 발견할 수 있다. 일부 방언들에서는 ‘새’나 ‘매’를 각각 ‘사이’, ‘마이’로 발음을 하기도 한다. 어찌되었든 국어의 모음체계는 통시적으로 변화과정을 겪었음을 알 수 있다. 중세국어에서 하향적 이중모음으로 쓰이던 모음들이 단모음화됨에 따라, 현대국어의 이중모음체계는 상향적 이중모음만 존재하고 있으며, 하향적 이중모음이라고 간주되기도 하는 ‘ㅢ’는 제대로 된 음가 발음이 어려워 그 성격에 대해 합의가 되지 않은 부분이 있다.

참고 자료

신승용(1997), 하향적 이중모음의 단모음화와 움라우트와의 상관성 - ‘ㅔ, ㅐ’를 중심으로, 서강어문13, 27-56, 서강어문연구회
박종희(1995), 중세국어 이중모음의 통시적 발달, 국어학 제26집 263p ~ 291p, 국어학회
안상철, 조용문(2003), 하향적 이중모음에 대한 통시적 고찰, 언어학 제28권 제4호 (2003. 12) pp.607-627, 한국언어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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