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케이스

목차

1. 일반적 배경(General Information)
2. 건강력(Health History)
3. 신체검진(Physical Examination)
4. 영양
5. 개인위생
6. 대인관계 및 의사소통
7. 정서적 상태
8. 규칙적인 운동 실시 여부
9. 수면과 휴식
10. 임상검사자료
11. 약물
12. 간호과정

참고문헌

본문내용

※ amylase : 쉽고 빠르게 췌장염을 검사할 수 있는 방법. 아밀라아제는 보통 췌장의 Acinar cell에서 췌장관으로 분비되어 십이지장으로 나가며 장내에서는 탄수화물을 분해하여
당류로 변화시킨다. 췌장염과 같이 acinar cell의 흐름이 막히면 이 효소가 췌장의 림프계로 들어가서 복막으로 간다. 복막에서 림프계를 흡수하는 혈관들은 아밀라아제를 흡수하게 된다. 결과적으로 아밀라아제의 수준이 과다하게 된다.
대개는 췌장염 발생 후 12시간 이내에 이러한 현상이 발생하는데 아밀라아제는 신장에서 빠르게 걸러지므로 보통 48~72시간 내에서 정상 수준으로 돌아간다. 심한 출혈성 췌장염과 같은 염증, 췌장관 폐쇄(암의 경우), 위장관의 누수가 있을 때는 아밀라아제가 계속적으로 상승한다.

※ lipase ; 췌장에서 생성, 췌장액으로 분비되는 지방분해 효소 급성 췌장염 진단에 가장 좋은 효소로 민감도 및 특이도가 아밀라아제보다 높음 급성 췌장염 때 혈청 리파아제 치는 아밀라아제와 항께 상승, 10-15일단 그대로 유지되므로 빨리 떨어지는 아밀라아제와는 그 이용면이 다름(증상 발편 후 늦게 검사하는 환자으 lwlseks에 다소 유용)
췌장암이나 췌장근처로 천공된 위궤양 등에서는 혈청 리파아제 상승

※ CA 19-9이 가장 흔히 쓰이는 종양표지자이나, 다른 위장관 암에서도 증가하므로 비특이적일 뿐만 아니라, 조기암에서는 정상인 경우가 많으므로 췌장암의 조기진단에는 사용할 수 없다. 그렇지만, CA 19-9는 췌장암의 예후와 치료 후의 추적검사에는 사용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 C반응단백(CRP)은 감염이나 염증의 시작 후 수 시간 내에 간에 의해 만들어지고 혈류로 분비되는 물질인 급성기 반응물질입니다. 심장발작, 패혈증, 및 외과적 처치 후에 농도의 증가가 나타납니다. 혈액 내에서의 그 증가는 또한 통증, 열, 또는 다른 임상적 지표에 선행할 수 있습니다. CRP의 농도는 염증에 대한 반응으로 천 배 증가할 수 있으며 질환 활성도를 감시하는 데에 있어 가치가 있다

참고자료

· 박재갑 외 2명(2003), 종양학, ㈜일조각,
· 이영휘 외 9명(2011), 성인간호학 VOLUME 1, 정담미디어,
· 조경숙 외 4명(2013), 성인간호학 상, 현문사, V. 위장장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