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러티브, Nursing narra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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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실습을 하면서 작성한 네러티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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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OO님은 12/3 배가 아파서 내과 외래에 진료를 받으러와서 증상 확인을 위해 찍은 CT에서 우연히 appendicitis가 발견되어 수술하기 위해 admission 하신 분이다. 이분은 외래 진료를 먼저 보고 appendicitis 인지모르는 상태에서 CT와 일반 Lab 검사를 함게 실시하였고, 그때 B형 간염 보균자라는 사실도 밝혀졌다. 보통 appendicitis을 진단 내릴 때 CT도 중요하지만 그전에 촉진을 통해 appendicitis가 의심될 경우 CT를 찍는다. 진단을 내리기 전에 appendicitis란 사실을 발견하게 되는 경우는 드물다 했다. 상태가 더 악화되기 전에 발견되어 수술하게 되어 예후가 좋을 것이라 했다.

<중 략>

대상자는 조기에 appendicitis을 진단받아 수술이 결정되었다. 이 대상자를 보며 모든 appendicitis 환자가 터지기 직전이나 터진 후 발견되는 것이 아닐수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appendicitis진단이 RLQ(우하복부) 촉진과 CT를 통해 진단되어 진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사람마다 출혈량이 달라 Janovac 이나 Hemovac과 같은 주머니를 필수적으로 다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general 마취를 해서 OP V/S을 모두 측정했고, 왜 이렇게 혈압을 자주 측정하는 건지 물으셔서 대답해드렸다. 너무 자주 혈압을 재서 쉬지도 못하고 자지도 못한다며 보호자가 짜증을 내서 지금은 잠을 자는 것보다 기침과 심호흡을 자주하는게 더 좋다고 설명해드렸다.

<중 략>

김 oo님은 ICH(뇌내출혈)을 진단받고 바깥뇌실에서 배액하는 수술을 하고 POD 32(수술한지 32일)인 대상자이다. 본원 응급실을 통해 입원했다. 대상자는 의식은 있지만 대체로 잠들어 있는 경우가 많고, 말을 알아듣고 이해하지만 의사소통은 불가능하다. 연하곤란이 있어 음식을 삼키는 것이 힘들어 L-tube를 삽입하고 특수 포물라를 1500cc를 하루 4번 섭취하고, 삽입한지 오래되어 보호자가 tube feeding을 하는 방법을 잘 이해하고 있어 따로 교육은 필요하지 않았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