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학정신과 대학생활' -나의 대학생활과 직업관
- 최초 등록일
- 2015.04.28
- 최종 저작일
- 20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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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건국대학교 교양과목 건학정신과 대학생활 과제로 나의 대학 생활과 직업관이라는 주제로 만든 레포트입니다. 짧지만 심도 있게 작성하였습니다.
목차
1. 대학이 나에게 주는 다양한 의미
2. 과거의 나의 대학생활에서의 경험 및 나의 모습
3. 인생의 큰 중대 변화 및 기타 경험들
4. 새로운(현) 대학생활에서의 생활 및 향후 계획
5. 앞으로의 직업관(무역업) 관련에 대한 계획
본문내용
대학이 나에게 주는 다양한 의미는 어쩌면 막연할지도 모른다. 학습적인 면에서나 아님 인생의 인연(인맥), 중대 진로의 결정적인 계기 및 과정의 받침대의 역할 자아실현의 매개체 현실적으로 말해서 취업의 수단이라든지 말이다. 이처럼 대학은 본인은 물론 사람의 인생에 있어서 중요한 과정이라 보기도 한다고 생각한다.‘대학’이 두 글자는 어쩌면 사람에게 있어서 중요하고 결정적이며 특히 한국사회에 있어서는 사회생활에 있어서는 필수 불가분의 존재가 아닐 수가 없는데 흔히 보편적인 대학의 의미는 대학은 말 그 대로 큰 곳에서 배우는 곳으로 인재를 양성하는 곳이다. 이러한 곳에서 다양한 사회에 인재가 양성됨은 더욱더 자명한 사실이고 앞에서도 언급하였겠지만 인간의 자아실현의 도구수단으로서 배움의 징검다리라고 일컫는 것은 당연하다고 본다. 대학이라는 이 수단이자 단계에서 난 무엇을 어떻게 해야하고 어떻게 해야할지를 스스로를 자문해본다.
<중 략>
과거의 나의 대학생활에서의 나의 모습이라 생각하니 때로는 방황의 모습이자 어쩌면 후회의 순간이 아닐 수가 없다. 사실 나는 지금 다니는 학교가 2번째라고 할 수 있는 데 전적대학은 모 전문대학 관광영어과였다. 사실 여기서 나는 그 대학을 들어가기 전에 전공 선택의 고려나 향후 졸업 후 직업 진로 계획이라든지 없이 막연하게 단지 영어를 특화한 전공이라 하는 관심에 아무 생각없이 들어갔었다. 하지만 사실 그 전공은 영어도 영어지만 관광인력 양성을 주 목적으로 하는 전공이였다. 예를 들면 호텔업이나 관광업 기타 서비스 업 인재 양성 말이다. 허나 이 과에서 단지 나는 그냥 대학이라도 들어왔다는 안일함과 미래에 대한 계획 없이 단순히 하루 하루를 보낼뿐더러 그렇다고 영어라도 열정적으로 배우려고 노력하지 않는 안일한 대학 생활을 보여 주었던 것 같다. 지금 생각해도 후회되고 내가 그때 왜 그렇게 허송세월을 보냈는지 참으로 아까운 시간을 보냈었던 것 같다. 어떠한 확고한 목표가 없이 되는 데로 사는 모습은 때로는 자괴감이 들기도 하였지만 그때는 그게 당연한줄 만 알았던 무사 안일 한 모습을 모여 주었었던 것 같다. 학교 커리큘럼 속에 인턴쉽과정으로 잠시 호텔업과정이라는 직업 현업 체험을 해보기도 하였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