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공전전 第三十九回 聖手猿初入靈隱寺 濟長老被請上昆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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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없음

본문내용

를 인식할 수 있다.”
過賣說：“我們要認識你裝不認識, 我是個忘八。”
과매설 아문요인식니장불인식 아시개망팔
종업원이 말했다. “우리는 인식하려고 해도 당신을 인식 못하니 우리는 미친놈이오.”
和尙說：“你發了誓了, 你長這樣大, 連個和尙都不認識？”
화상설 니발료서료 니장저양대 연개화상도불인식
화상이 말했다. “너희가 맹세를 하면 너는 이렇게 크니 나와 모두 인식을 못하겠는가?”
過賣說：“我知道你是個和尙, 不知道是哪廟裏的和尙。”
과매설 아지도니시개화상 부지도시나묘리적화상
종업원이 말했다. “나는 당신이 스님임을 알지만 어느 절의 화상인지 모르겟습니다.”
正合他爭鬪, 那掌櫃的過來說：“和尙, 你打算攪我可不成, 沒錢走不了。”
정합타쟁투 나장궤적과래설 화상 니타산교아가불성 몰전주불료
바로 그들과 싸우는데 저 주인이 와서 말했다. “스님, 당신은 저를 이루지 못하게 흔드니 돈이 없다면 달려갈 수 없습니다.”
正自二人爭嚷, 只見從外面進來了兩個人說道：“和尙喫了多少錢, 我們給罷, 我們找和尙如同攢冰取火, 軋沙求油。師父, 你老人家快跟我們來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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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입니까. 多少钱 [ duōshǎoqián 뚜오사오치엔
*攢冰取火, 軋(삐걱거릴 알; ⾞-총8획; yà,gá,zhá)沙求油：從冰中取火, 從沙土中榨油, 均是不易之事, 此處以此形容尋找濟公的不容易。
바로 두 사람이 시끄럽게 다투는데 단지 외부에서 두명 사람이 들어와서 말했다. “스님은 얼마의 돈을 먹든지 우리들이 공급을 하겠으니 우리가 스님과 같이 얼음을 뚫어 불을 취하고 모래속에서 기름을 구하듯 쉽지 않겠소. 스님, 당신 노인들이 빨리 우리들과 오십시다!”
濟公一看, 不知來者二人是誰, 且看下回分解。
제공일간 부지래자이인시수 차간하회분해
제공이 한번 보니 온 2사람이 누구인지 모르니 아래 40회부분의 해설을 들어보자

참고자료

· www.imagediet.co.kr 튼살 흉터 모공 치료 이미지한의원
· 제공전전, 청나라 곽소정, 중국 호북인민출판사, 120-123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