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시미술, 트롱프뢰유에 대해

목차

1. 착시미술이란 ?
2. ‘트롱프뢰유’의 역사
3. 오늘날의 ‘트롱프뢰유’
4. 우리의 생각 및 의견

본문내용

1. 착시미술이란 ?
(1) 트롱프뢰유란 ?
눈속임, 착각을 일으킴’이란 뜻
영어로는 트릭아이(Trick the Eye)라고도 부름.
2차원의 평면 회화를 마치 3차원의 입체로 착각하게 만드는 그림을 말함.
트롱프뢰유는 단순히 실제와 똑같이 그리는 것이 아니라 의도적으로 보는 이를 혼란시키려는 목적을 가지고 있음.

2. ‘트롱프뢰유’의 역사
지금까지 트롱프뢰유는 계속 그려져 왔지만, 1504년 바르바리의 <자고새가 있는 정물>에서 트롱프뢰유가 널리 알려진 최초의 사례가 됨.
16세기 르네상스 시기에서 바로크 시기로 넘어가는 과도기를 지칭한 마니에리스모부터 그려지기 시작함. 바로크시기에 이어 절정기에 도달
트롱프뢰유는 17세기 네덜란드에서 본격적으로 유행.
전성기가 지난 18~19세기 미국에서 전통을 계승받아 트롱프뢰유가 계속 그려짐.

참고자료

· http://www.youtube.com/watch?v=4yy6HEan4uI&feature=player_embedd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