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기획(1인 가구를 위한 어플리케이션 ‘나 혼자 산다’)

목차

1. 1인 가구를 위한 어플리케이션 ‘ 나 혼자 산다’
2. 타겟 분석(30대 혼자 사는 남자 인터뷰)
3. 유저시나리오
4. 결론

본문내용

혼자 사는 1인가구가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서울에만 4집 중 1곳이 1인 가구라고 합 니다. 서울시에 따르면 서울 거주 350만여 가구 중에 구성원이 한 명인 경우는 90만 가구였습니다. 전체의 25퍼센트입니다. 여기에 2인 가구까지 합하면 48퍼센트로 늘어납니다. 1인 가구가 늘어나는 이유에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저출산, 고령화도 원인이고 이 혼률의 증가도 원인입니다. 또 팍팍한 살림살이로 인해 초혼 연령이 늦춰지는 것도 원인 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언론에서는 요즘 1인가구를 ‘나홀로족’이라고도 표현하고 있습니다. 1인가구란, 모든 의식주 생활을 혼자 해결하는 사람들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모든 1인가구가 싱글족(배우자 없이 혼자 사는 이들)인 건 아닙니다.

<중 략>

- 인터넷에서 구입하는 것하고 마트에서 구입하는 것랑 차이점이 있다면 무엇이 있나요?
인터넷 같은 경우는 가격 비교는 비교적 잘되어 있어 좋은데 물건이 믿음이 안가요
택배로 오면 생각보다 안 좋은 물건들이 많아요. 그리고 마트에서 구입하면은 보고 구입하는 거라서 좋은데 물건은 좋은 것으로 사는데 가격비교 할 수 가없어 안 좋아요.

- 혼자 살면 택배 받을 때 불편하지 않나요?
-> 경비원 있으면 경비원한테 보관해 달라고 하면 되는데 원룸이나 다세대 주택에 살 면 낮 시간에 집에 없으니깐 많이 불편하죠. 그래서 보통 회사에 많이 받아요.

- 회사에서 받으면 불편하지 않나요?
-> 불편하기 한데 혼자살고 있으니깐 어쩔수 없어요.

<중 략>

30대 남자가 첫 직장을 구해서 서울로 올라왔습니다. 우선 방을 구하기 위해서 어플리케이션을 다운받았고 부동산 메뉴에서 마음에 드는 방 이미지를 폰으로 비추면 여러 가지 정보들을 보고 방문을 신청합니다. 그리고 전담 매니저가 사전 일정 조율부터 방문까지 함께하고 최종계약을 안전하게 진행합니다. 더불어 이삿짐센터랑 연결되어 싸고 편한 이사방법을 추천해줍니다. 이사를 하고 생활에 필요한 물품들을 사려고 합니다. 어플리케이션을 실행하여 생필품 이미지나 상품을 선택하고 검색하여 살 수 있는 인터넷 사이트 및 집 주변에 있는 마트, 백화점, 전통시장 등 여러 곳의 상품들을 가격비교가 되어 있어 원하는 가격에 원하는 상품을 구입합니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