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식기 감염 및 성전파성 질환
- 최초 등록일
- 2014.11.25
- 최종 저작일
- 20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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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생식기 감염
1. 외음부 감염
2. 질염
3. 자궁경관염
4. 골반염증성 질환
5. 골반결핵
Ⅱ. 성전파성 질환
1. 성전파성 질환의 종류
본문내용
1) 외음의 염증성 질환
(1)원인
-접촉성 피부염: 외음부가 여러 자극원에 의해 받는 자극으로 발생. 자극원에는 월경, 질 분비물, 소변이나 외음 주변의 피지선의 분비물 등이 있다.
(2)증상: 주증상은 소양증으로 야간과 열감이 있을 때 더 심해진다. 외음 조직에 부종, 발적, 통증, 작열감 등
(3)진단 및 검사: 외음부 시진과 원인 색출을 위해 분비물을 채취하여 도말 및 배양검사를 한다.
(4)치료 및 간호: 외음 주위의 청결과 건조
<중 략>
4. 골반염증성 질환
(1)원인과 전파 경로
-임균, 클라미디아균, 마이코플라즈마, 그람음성과 양성 세균, 혐기성 연쇄상구균과 호기성균과 같은 화농성균
-전파 경로: 성전파성 감염은 자궁경부에 집락을 이루고 있는 임균, 클라미디아균, 마이코플라즈마균이 점막을 따라 난관, 난소, 복막, 자궁 주위 등으로 상행성 전파
-위험요인: 골반염증성 질환의 병력 또는 성병의 병력
(2)종류와 임상적 특성
➀급성 염증성 질환
*자궁내막염: 자궁내막의 난관과 난소에 심한 만성 혹은 아급성 염증이 있는 경우에도 염증증상이 없이 정상일 때가 있다.
*난관염: 하부 생식기관의 급성 감염 후, 즉각적인 후유증으로 오거나 경관에 있는 보균상태의 균에 의한 감염으로 생길 수 있다.
<중 략>
1) 임질
-성교에 의해 전파되는 가장 흔한 병으로 우리나라에도 발병률이 상당히 높으며, 잠복기는 1~30일로 질환의 모든 단계에서 감염성이 있다. 원인균은 그람음성균인 쌍구균으로써 하부생식기관의 점막에 가장 흔히 감염
-임균은 건조한 상태, 저농도의 살균액, 비눗물에서 짧은 시간 내에 사멸
(1) 증상과 징후: 감염 초기에 증상이 없거나 있어도 개인마다 침범 부위가 다르므로 감염여부를 알지 못하여 치료를 받지 못하게 된다. 3~5일만에 질강으로부터 많은 양의 노랗거나 황록색의 화농성 질 분비물이 분비되며 때로는 허리가 아프다. 배뇨 시 따가우며 빈뇨가 있고 하복부에 불편감이 오며 비뇨기계 감염과 동반될 수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