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영화의 해외 수출 현황
- 최초 등록일
- 2014.11.23
- 최종 저작일
- 20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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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한국 영화 해외 수출과 관련된 자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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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1950년대 처음으로 한국 영화가 해외에 수출되기 시작하여 2005년 개봉한 영화 <왕의 남자>,<웰컴 투 동막골>,<친절한 금자씨>,<너는 내 운명>,<박수칠 때 떠나라>,<달콤한 인생>등의 흥행작들로 2005년은 한국영화계 제1의 황금기였다. 물론 그 이전에 <올드보이>,<살인의 추억>의 공이 큰 것도 있다. 그러나 2006년부터 수출액이 폭락하면서 한국 영화계에 엄청난 위기가 왔는데 가장 큰 이유로는 한류 시장의 절대적인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일본의 수출액이 급감한 것이었고 이면엔 ‘스크린 쿼터제’가 있었기 때문이기도 했다. (※스크린 쿼저제란 해외 영화가 지나치게 우리나라 영화시장을 잠식하는 것을 막고, 우리나라 영화산업을 보호하고 육성하기 위해 의무적으로 영화상영관에서 연중 일정한 기간 동안 우리나라 영화를 상여하도록 한 제도)
2007년부터 2011년까지는 침체기였지만 한국 영화계에 암울한 그림자만 던진 것은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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