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스트레스와 스트레스 대처법

소개

정신간호학 스트레스 시간에 가족 스트레스와 스트레스 대처법에 관한 과제입니다
책을 참고로 했고 A+받은 자료 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정신간호 시간에서 비합리적 신념의 노력 이라는 스트레스 대처법을 배웠다.
나는 반드시 성공해야 된다. 나는 절대 안 된다. 이건 꼭 해야 된다.
이런 식으로 생각을 자주 했었는데 아직 시작도 안 했는데 이렇게 생각 하는 것 만으로도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다는 것을 알았다.
그래서 반드시, 결단코, 항상, 절대 라는 말을 쓰지 않고 조금 여유 있게 생각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그리고 과제, 공부에 대한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해 시간 관리를 활용한다.

<중 략>

최근에 할머니가 계단에서 쓰러지셔서 수술하시게 됐는데 당연히 걱정하는 마음도 들지만 우리엄마도 진짜 많이 늙었구나 하는 속상한 마음에 스트레스를 받으셨다고 하셨다.
머리를 크게 다치셔서 수술도 하게 되고 ICU에 있는 동안 섬망이 왔는데 처음 보는 모습에 많이 놀라셨고 잘못 된건 아닐까 계속 걱정하고 신경 쓰이는게 스트레스가 됐다고 하셨다.
또 최근에 일이 안돼서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졌는데 가장으로써 부양과 양육에 대한 책임감 때문에 돈을 많이 벌어 와야 한다. 는 그 생각 자체만으로도 스트레스에 많이 힘들다고 하셨다.

<중 략>

엄마는 일하는 시간이 길고 쉬는 날도 거의 없어서 스트레스를 풀어야 된다고 생각 해 본적이 없다고 하셨다. 일 하는 내내 스트레스를 받고 가끔 동료들과 이야기 하면서 풀긴 하는데 그 이야기를 하는 도중에 마음이 안 맞아서 스트레스가 더 쌓일 때도 많다고 하셨다.
그래서 엄마도 아빠처럼 집에 와서 술을 마시고 주무시는데 아빠와는 달리 엄마는 잠을 빨리 자기위해 마시고 자는거 라고 하셨다.
한달에 3~4번 쉬는데 그 때 마다 쌓였던 스트레스를 풀러 가기에는 미뤄뒀던 집안일이 많아서 쉬는 날에는 또 집안일을 하느라 스트레스가 쌓인다고 하셨다.
예전에 내가 집에 있을 때는 같이 목욕탕도 가고 등도 밀어주고 찜질도 같이 하면서 땀도 빼고 스트레스도 풀었었는데 가끔 시간이 돼서 사우나를 가려고 하면 할머니가 다치셔서 병간호를 한다고 가다보니까 스트레스만 쌓이고 풀 방법과 시간은 모른다고 하셨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