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부외과 ASO 케이스 / 간호과정/ A+

목차

Ⅰ. 서론
Ⅱ. 문헌고찰
Ⅲ. 연구기간 및 방법
Ⅳ. 간호과정
Ⅴ.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동맥은 충분한 산소와 영양분이 녹아있는 혈액을 온몸으로 공급하는 역할을 하는 혈관이다. 하지동맥 허혈성 질환은 하지동맥이 동맥경화등의 원인에 의해 좁아지거나 완전히 막혀서, 다리나 발로 충분한 혈액을 공급하지 못해서 통증, 저림, 괴사등이 나타나는 상태를 말한다. 50세이상의 연령에서 약 5% 정도에서 발병하고 있고, 그 발생빈도가 계속 증가하고 있지만, 흔히 노화에 의한 관절통이나, 척추질환에의한 방사통으로 여김으로써 그 치료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있어, 유사한 증상이 있는 경우 보다 관심을 가지고 허혈성 질환이 있는지 의심해 보아야 한다. 또한 하지동맥 폐쇄성 질환이 있는경우 뇌혈관질환이나 관상동맥질환이 동반될 가능성이 높아 심장마비나 뇌졸중의 예방을 위해서도 반드시 주의를 기울여야한다.

<중 략>

발 부위의 단순한 상처는 외래에서 가볍게 치료할 수 있으나 궤양이 있거나 괴사까지 동반되었다면 입원해서 집중치료를 시행해야 한다. 족부궤양 부위에 반복적으로 압력이 가해질 경우 상처 치유가 지연될 수 있기 때문에 궤양을 치료할 때는 압력을 줄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감염이 동반된 경우 적절한 항생제 치료가 필요하며 상처 소독을 해야 한다. 말초혈관질환은 당뇨병성 족부질환의 치료 결과를 결정하는 중요한 인자이므로, 치료 전에 말초혈관질환으로 인한 국소허혈 (상처 부위에 말초혈관질환이 동반되어 혈류공급이 충분치 않은 상태)의 징후가 없는지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중 략>

= 대상자분의 경우 관상동맥 혈관촬영술 결과 오른쪽 왼쪽 둘다 협심증의 소견이 없었음.
■협심증,심근경색증 환자의 관상동맥을 X선을 이용해서 촬영하는 진단 방법.
서혜부(사타구니)에 국소마취를 하고 대퇴부(허벅지부위)의 동맥에 주사를 찌른 후에이 구멍을 통해서 대동맥을 통해 심도자관을 심장 혈관까지 넣고, 조영제를 관상동맥으로 주사하면서 X선으로 사진을 찍으면 관상동맥을 볼 수 있다. 이 검사를 통해 관상동맥이 얼마나 좁아져 있는지 등의 크기를 보고 협심증의 정확한 진단과 원인을
알 수 있다

참고자료

· 성인간호학 현문사
· 드러그인포
· 간호중재분류. 서울 : 현문사
·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조민섭 교수 논문 (흉부외과)
· 의학전문검색포털 KIMS
· 성인임상간호 현문사 / 정추자 저서
· 아름드리 흉부외과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