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세월호 침몰 사건을 보면서 우리 교육의 문제점을 염두에 두고 그 해결책으로서의 교양교육의 목표와 지향점을 논해 보세요.

최초 등록일
2014.06.15
최종 저작일
20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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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최근 세월호 침몰 사건을 볼 때 우리 교육의 문제점
2. 해결책으로서의 교양교육의 목표
3. 해결책으로서의 교양교육의 지향점

Ⅲ 결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서론
사회는 국가와 시장, 그리고 시민사회의 적절한 균형이 이루어져야 평화롭게 운영될 수 있다. 그런데 오늘날 국가와 시장의 힘은 신자유주의 파고와 함께 더욱 더 막강해져 시민사회가 크게 위축되고 있다. 시민들이 공동선보다 자신의 권익이나 욕망에 사로잡힐 경우 국가와 시장에 대한 시민사회의 견제력은 취약하게 된다. 최근 세월호 침몰 사건의 경우가 대표적이다. 이 사건은 원인적으로 시민들의 국가와 시장에 대해 견제와 감시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해 일어난 사건이기 때문이다. 이렇게 국가와 시장에 대한 견제와 감시를 본연으로 하는 시민사회 영역이 위축되면 국가와 시장의 힘이 더욱 커져 3자간의 소통을 가로막을 것이다. 이런 불통을 해소하기 위해 국가와 시장의 민주화를 필요로 한다. 즉 민주화 이후의 민주주의, 다시 말하면, 제도적 민주주의를 넘어서는 제2의 민주화가 필요하다. 제2의 민주화를 위해 우선 시민사회의 민주적 교양 능력을 배양해야 한다. 시민사회의 민주적 교육능력이 높지 않으면 국가와 시장의 타락과 폭력을 견제하지 못할 뿐 아니라 시민사회의 주체라고 할 수 있는 시민 자신의 삶조차 황폐해지기 쉽다.

<중 략>

시민사회는 공적 권위뿐 아니라 사적 단위에 대해 자신의 자율성을 확보하며 공동체적 행동을 하며 시민사회의 권력화를 꾀하지 않아야 한다. 시민사회를 위한 교양교육은 시민의 핵심적 덕목인 교양을 습득하여 사람을 예의 바르고 세련되게 만드는 문명화의 과정이라 할 수 있다. 교양은 결코 자명한 규범 혹은 이상, 영구불변의 보편적 원리가 아니며 시공과 역사적 상황에 따라 마음을 갈고 닦는 자기 변모를 거듭한다. 시민사회를 형성하려면 예의와 교양을 필요로 한다. 교양교육은 학문을 탐구하고 공부하면 할수록 인격을 닦아 자아를 풍성하게 구현할 수 있는 사고방식과 태도를 갖게 하는 교육을 필요로 한다.

참고 자료

심성보, “인간과 사회의 진보를 위한 민주시민교육”, 살림터, 2011
이승종, “참여진착을 위한 실천적 시민의식교육”, 현대사회연구소, 2000
최경자, “초등도덕교육에서의 교양교육 연구”, 부산교대,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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