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라노 패션의 발전과정
- 최초 등록일
- 2014.06.02
- 최종 저작일
- 20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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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밀라노의 패션산업 발전과정1 (세계 4대 컬렉션)
2. 밀라노의 패션산업 발전과정2 (밀라노 패션의 역사)
3. 밀라노의 패션산업 발전과정3 (세계 명품 디자이너의 배출)
4. 밀라노의 패션산업 발전과정4 (관광지)
본문내용
매년 세계 4대 컬렉션이 봄/여름, 가을/겨울 시즌으로 나뉘어서 열리고 있습니다. 세계 4대 컬렉션이 열리는 지역은 뉴욕, 런던, 파리, 밀라노 이렇게 네 곳입니다. 패션의 시초는 파리입니다. 오늘날의 컬렉션이라는 개념을 만들어낸 것이 파리의 디자이너들입니다. 중세시대에 프랑스가 유럽 전 지역에 복식 영향을 미쳤고, 그 것을 가장 빠르게 따라가며 교류했던 국가가 영국입니다. 쿠튀르(그 당시는 왕족, 귀부인 등을 대상으로 한 맞춤)에서 기성복 판도로 넘어가면서 파리 다음으로 빠르게 기성복 시장이 발달한 것이 이탈리아(밀라노)입니다. (이탈리아의 패션 시장 발달 과정은 잘 모르고 프랑스를 중심으로 이탈리아의 패션 역사를 조금 압니다) 그리고 그 사이에서 특유의 스포티함과 실용성, 간편성 등으로 '아메리칸'을 만들어낸 미국이 유럽 패션과 교류하면서 자연스레 세계4대 컬렉션이 자리 잡게 된 겁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