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혼상제] 관혼상제

목차

관혼상제례 서식

제례범절

현대의상례

부녹편

관혼상제
제 1 장 유교와 예절
제 2 장 친족간의 호칭
제 3 장 복식
제 4 장 수연례
제 5 장 혼례
제 6 장 상례
제 7 장 제례

본문내용

1. 제례의 기원

한국의 유교적인 관혼상제의 제례로서 제사란 제를행하는 순서,형식 예절 을 총칭한다.
인간이 미개하여 자연을 정복치 못하였을때에는 자연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가지고 있었고 자연물도 정령을 갖고있는 것을밎어 이것이
곧 제례의 기원이었다.

2. 제례의 본뜻

제례란 제사를 지내는 예를 말하며 제사란 선조의 사망하신날을 맞이
하여 추모의 정을 잊지못하고 생전에 불효했던 마음을 사하는 추도의
의식이라 하겠다.
생활에 쫒기는 현대인이라도 1연에 한번 돌아오는 기일만이라도 보은감사
의 뜻을 가지고 예를 지켜야 할것으로 믿는다.

3. 제사의 종류

제사에는 상중의 우제,소상,대상,담제 외에도 시제,다례,기제,묘제
등이있다.
시제 → 계절에 따라서 1연에4번 종묘에 지내는 제사.
다례 → 연시제(설날), 절사(추석)가 있으며 낮에 지내는 제사이다.
기제 → 돌아가신날 지내는 제사.
묘제 → 시조에서부터 모던 조상들의 묘소에가서 지내는 제사로 대개
한식이나 10월에 날짜를 정하여 지내고 이것을 대개
시제라고 한다.
천신 → 철에따라 새로나온 곡식으로 만든 음식으로 사당에 올리는
것을 말한다. 사당이 없어진 요즈음은 집안의 웃자리에 과일이 나 새 음식을 차려놓은 풍속으로 변하였다.

4. 다례

지금까지 정성껏 지내오고 있으며 정조와 추석이 공휴일로 돼있어 많은 인구가 차례를 이행하고 있다.지금은 정조를 연시제로 정하고있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