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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기
소개
A+를 받았던 14쪽짜리 괴벨스와 뉴미디어법 관련 비교 리포트입니다.
나치 시절 괴벨스의 군중선동방법과 뉴미디어법을 연관지어 비교하고 있으며,
현대사회인들의 역할에 대한 고찰이 쓰여있습니다.목차
Ⅰ 서론
Ⅱ 괴벨스와 언론장악
1 괴벨스의 생애
-1 패배로 가득했던 그의 유년시절 (1897~1925)
-2 히틀러와의 만남 (1926~1933)
-3 괴벨스의 정치 선전과 제 3국 (1933~1945)
-4 정리
2 괴벨스의 언론장악과 그 방법
-1 선전정치에 사용되는 언론
-2 제2차 세계대전 중의 언론조작
-3 그의 마지막
3 뉴 미디어법과 괴벨스
-1 뉴 미디어법
(가) 미디어법이란
(나) 찬반논란과 각각의 주장
(다) 여야의 입장
-2 괴벨스의 언론장악과 오늘날의 비교
Ⅲ 결론(맺음말)
Ⅳ 참고문헌본문내용
‘나에게 한 문장만 달라. 그러면 누구든지 범죄자로 만들 수 있다.’
독일 나치스 정권의 선전장관으로서 당세 확장에 크게 기여했던 괴벨스의 말이다. 이 말에서 알 수 있듯 그는 나치스 정권시절 ‘국민 계몽 선전장관’의 자리에 앉아 언술로서 사람들을 선동하고 나치정권을 미화하는 역할을 하였다. 그는 라디오를 전 국민에게 보급시켰으며, 정기적 tv방송을 통해 히틀러의 사상을 사람들에게 침투시키는 것에 성공한다. 전후 미국을 비롯한 여러 나라에서는 괴벨스의 대중선동 기술에 대한 연구가 시작되었고, 괴벨스는 라디오와 tv를 이용해 세계 최초로 정치 선전을 한 사람으로, 군중심리와 언론을 잘 이용한 사람으로 평가되기도 한다.참고자료
· Stephan, Werner : Joseph Goebbels, Daemon einer Diktatur, Stuttgart 1949
· Reimannn, Viktor : Dr. Joseph Goebbels, Wien/Muenchen/Zuerich 1971
· Fraenkel, Heinrich/Manvell Roger : Goebbels, Eine Biographie. Koeln/Berlin 1960
· Ralf Georg Reuth : Joseph Goebbels, 1990(김태희번역, 괴벨스,대중선동의 심리학, 교앙인, 2004)
· Guido Knopp : Hitlers Helfer, 1996 (신철식 번역, 히틀러의 뜻대로히틀러의 조력자들,울력,2003)
· Guido Knopp : 위의 책, p.40
· Ralf Georg Reuth : 위의 책, p.58
· ebs 지식채널 e 괴벨스의 입, 2008년 8월 4일
· http://enigma1942.blog.me/40045299100, 2007년 12월 12일
· http://enigma1942.blog.me/40045331477, 2007년 12월 13일, ‘괴벨스의 선전정책’을 참고함
· http://blog.naver.com/yschan23/110044608202, 2009년 3월 22일
· Guido Knopp , 위의 책, p.58
· http://enigma1942.blog.me/40045332209, 2007년 12월 13일
· Ralf Georg Reuth, 위의 책, p.418
· Goebbels, Joseph : Der tote Freund, April 1912
· Ralf Georg Reuth : 위의 책, p.746
· http://blog.naver.com/worldasd/4549971, 2004년 8월 2일
· Ralf Georg Reuth : 위의 책, p.839
· 김명전, 「미디어법」, 박영사, 2010, p.17
· 김명전, 위의 책, P.18
· http://cafe.naver.com/tgnonsul24/1086, 2009년 8월 6일, 결국 국민에게 눈가리개 씌우나
· http://blog.naver.com/yschan23/110044608202, 2009년 3월 22일, 괴벨스 어록
· http://blog.ohnynews.com/post9.248290 2009년 7월 7일, 장정욱의 시대비판
· http://blog.ohmynews.com/post9/248290 2009년 7월 7일, 장정욱의 시대비판
· http://blog.naver.com/hagiroo/100113391974 2009년 8월 21일, 1943.2.18일 독소 총력전 연설 영상 캡처
· 2009년 8월 9일, newsis, 이기룡기자 http://news.naver.com/main/read.nhn mode=LSDmid=secsid1=003oid=003aid=002811273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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