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간호학실습] 과제3-1 면담 기술

소개

[정신간호학실습] 과제3-1 면담 기술 _ A++
대상자 면담 관련하여 상세하게 기록해 두었음으로
정신간호학실습 과제 도움 자료 및 정신간호학 레포트 자료 보충으로 적합한 과제 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1. 경청 Active Listening
: 적극적인 과정, 대상자에 대해 존중하는 마음을 표현하는 것.
다른 내적인 정신 활동을 하지 않고 오로지 대상자에게 집중함으로써 대상자를 적극적으로 관찰하고 이해할수 있게 하는 기법
2. 일반적인 주제로 시작 Broad Openings
: 치료적 관계 초반 “요즈음 무엇을 생각하고 있습니까?” or “오늘은 무엇에 대해 이야기 할까요?”와 같은 광범위한 주제에 초점을 두면서 시작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 대상자가 이야기하고 싶은 주제를 선택하도록 격려하게 되며, 대상자가 지금 여기 있다는 것을 확인하도록 해준다.
3. 재진술 Restating
: 대상자가 표현한 주요 생각을 다시 반복하는 것. 간호사가 대상자의 말을 경청하고 있음을 알리도록 한다.
ex. 지금 말씀하신 것이 이런 거죠?
4. 명료화 Clarification
: 대상자의 말에서 명확하게 표현하지 않은 모호한 생각을 확인하거나 언어화하려고 할 때 사용. 정서나 감정적인 것은 언어 표현 보다 은유적으로나 함축적으로 표현하는 경향이 많기 때문에 명료화 기법을 사용하는 것이 더 치료적이다. 대상자의 말을 잘 듣지 못했거나 이해하지 못한 경우에도 명료화 기법을 사용해서 대상자가 전달하고자 하는 바를 명확히 인식해야 한다.
ex. 신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확실히 알지 못합니다. OO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는 것입니까?” or “그것에 대해서 다시 한 번 말씀해 주시겠어요?” => 명료화
5. 반영 Reflecting
* 내용의 반영
: 대상자가 가지고 있는 주요 생각을 좀 더 새롭고 간략한 언어로 반복하는 것 바꾸어 말하기와도 흡사. 대상자가 진술한 내용 중 주요 내용에 초점을 두면서 대상자의 진술을 반복하는 것 을 도와주기도 한다. 대상자에게 간호사가 자신의 말을 지금 듣고 있다는 것과 내용을 이해하고 있음을 알도 록 한다.
ex. “OOO님은 자신이 ___할 준비가 되어있다고 생각하였는데 막상 ___ 하니 ______하였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군요” - 내용은 같지만 내가 이해한 대로 다시 이야기
* 감정의 반영
: 대상자가 표현한 언어의 내용에 담겨져 있는 감정에 대한 반응
간호사가 대상자의 감정을 인식하고 있음을 알도록 해주며, 간호사와 대상자 간의 관여의 수준을 증진시킨다. 대상자가 모호하게 표현한 감정을 명확한 의식의 수준으로 끌어올리기위한 것으로 내용보다는 감정에 초점을 둔다. (대상자는 자신의 감정을 수용하고 인정하는데 도움)
# 대상자가 표현하고 있는 감정이 무엇인지 파악한다.
# 감정들을 명확하게 묘사한다.
# 감정의 반영이 옳은지 대상자의 반응으로 판단한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