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스트네임(Worst name),브랜드 네이밍 실패사례

목차

1. 농심-비29
2. 크라운제과-폴카링
3. 동아오츠카 ? 나랑드 사이다
4. 올림푸스-엠로브
5. 츄파춥스-크레모사

본문내용

비29는 농심에서 1981년에 출시된 카레맛 과자로 1991년 생산이 중단 되었다가 2009년부터 다시 생산 판매를 하게 된 제품입니다.

비29는 폭격기(B-29) 이름에서 따와 비29라고 했습니다.

다시 말해서 제품 이름의 의미는 폭격기 B-29 슈퍼포트리스에서 따 온 것으로 폭격기처럼 과자 시장을 평정하겠다는 의지가 담겨 있다고 합니다.

폴카링의 뜻은 물방울무늬의패션디자인과 디저트 도넛케이크의 만남을 표현한 브랜드 라고한다.

전혀 과자와 상반된 뜻을 갖고 있고 이름과 과자가 어울리지 않는다.

폴카링은 기름에 튀기지 않고 오븐에서 맛있게 구운 프리미엄 디저트 도넛 케이크인데 뜻이 전혀 어울리지 않는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