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M 및 대형마트에 대한 골목 상권 보호에 관한 문제점과 해결책 논의

소개

현대 사회에서 일어나는 대형마트에 대한 골목상권보호에 대해서 현대 사회 문제를 논의
문제점과 해결책을 생각해 보는 내용

목차

없음

본문내용

“대형마트에 손님 다 뺏기고 명절 같은 대목에 썰렁하기만 하다”라고 대형마트 규제 이전에는 이런 말이 많았다. 게다가 골목상권 침범에 대한 규제가 필요하다고 사회까지 술렁였다. 하지만 보도 자료에 의하면 대형마트에 규제에도 불구하고 수혜를 별로 받지 못하였다.
2013년5월2일자 아시아투데이에서는 대체 구입처로 전통시장이 16.1%에 불과했고 중형마트 (SSM) 28.3%, 동네슈퍼 21.9%로 전통시장은 수혜를 별로 받지 못한 것으로 추정되었다.
실제로 대형마트 규제 이전이나 크게 달라진 게 없다고 업주들은 말한다. 이유는 대형마트 영업시간을 규제 한다고 소비자들이 동네 슈퍼나 재래시장에 몰려가서 물건을 사진 않기 때문이다. 아직은 대형마트에 가지 않고 재래시장이나 골목상권에서 소비를 할 수 있는 메리트가 없다고 밖에 생각할 수밖에 없다.
좁은 골목을 지나며 물건을 들고 하나하나 찾으며 다니는 것보다 깔끔하고 시설이 잘되어 있는 대형마트가 현실적으로 편하기 때문이다.
골목상권이라는 것이 필요는 하지만 방법이 너무나 중요하다. 방법 중에서 골목상권이 어느 업종까지 인가 하는 문제도 있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