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는문명에유익한공헌을했는가-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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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는 문명에 유익한 공헌을 했는가?

종교는 사회문명과의 어떤 관계가 있는가? 의 질문에 저자는 문명에 종교는 공헌을 하지 못하고 악을 끼치는 것으로 주장한다. 기독교가 심리학자, 진화론을 반대했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이러한 것들은 인간의 심리가 진리를 앞서지 못하고, 지구의 탄생이나 각종 동물, 식물들이 우연히 만들어지고 종들이 환경과 서식할 수 있는 조건들이 맞으면 자연적으로 생성된다는 것이다. 이러한 주장은 근거도 없고 막연한 상상에 불과하다. 성경에는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신 분으로 확실하게 근거를 제시하고, 온갖 세상에 있는 것들은 만드는 날과 종류들이 잘 설명되어있다. 확실한 근거에서 기독교는 세상을 만드시는 분이 누구신가를 말하고 있고 세상에 모든 것들이 어떻게 만들어 졌는가를 잘 알려주고 있다. 이렇게 확실한 근거를 가지고 진화론이 틀렸다는 것을 반박하고 있는데 저자는 우연히 만들어 졌다는 사람들의 주장을 찬성하고 있는 것은 그들과 같이 하나님의 지혜를 이해하지 못하고 알지도 못하다는 것이다. 하나님만이 절대적인 진리이다. 그 무엇도 절대적인 진리기 될 수가 없다. 세상에 있는 모든 것들은 절대적인 진리가 될 수 없다. 왜냐하면 절대적인 진리이신 하나님께서 만든 모든 것은 피조물이기 때문이다. 진리는 절대자, 곧 창조자만이 영원한 진리이다. 우리는 하나님만이 진리라고 주장하는데 이것이 저자는 편협적 이라는 것이다. 다른 종교에서도 진리기 있다고 주장한다. 기독교만이 진리가 아니라 모든 종교가 진리이고, 영생물멸이 있다는 것이다. 성경에서는 다른 이름을 주지 않았다고 말씀하신다. 곧 하나님만이 유일하신 하나님이라고 말한다. 아무리 진리가 다른 종교에도 있다고 하지만 그들이 믿는 교주들은 다 죽었다. 그들의 말도 다 거짓이라는 것이 증명되었다.
성에 관한 주장은 마치 기독교가 성을 죄악시 한다는 것으로 이야기 한다, 그러나 그것은 기독교의 성을 모르고 하는 말이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여자는 지으신 것은 남자의 돕는 배필로 만드셨다. 만드신 자가 같기 때문에 여자를 죄악으로 여긴다면 만드신 자를 모독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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