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윤리경영사례

목차

1. KT 기업소개
2. KT 윤리경영
3. KT 현재상황
4. 소감

본문내용

Global ICT Convergence Leader 컨버전스에 기반한 혁신으로 글로벌 IT 리더로 도약
IP 기반 융합시장 선도 차별화된 고객가치 제공
성장을 뒷받침하는 경영 인프라의 본질적 혁신
국내 success story의 글로벌 이전 및 확장 파트너쉽 기반의 글로벌 동반진출 모델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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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는 공영화에서 민영화로 전환했지만 KT의 최대주주는 국민연금 공단. 그렇기 때문에 더욱 윤리경영의 필요성이 대두되었다.

KT는 CEO 직속으로 윤리 경영실을 두어 업무/회계/특정 사안에 대한 감사, 경영 리스크 예방, 윤리경영 제도/인프라 구축 운영, 윤리경영 교육 프로그램 시행 등 ‘윤리경영의 기업문화화’를 위한 제반 업무를 수행하고 있고 윤리경영실 산하에 전국 11개 지역 본부별 윤리 경영팀을 두고 있다. 그리고 ‘CSR위원회’ 를 매 분기마다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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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감 무너뜨린 ‘인력퇴출 프로그램’

이석채 KT 회장 시절에 운영된 ‘불법 인력퇴출 프로그램’(CP)은 인간의 자존심을 무너뜨리고 스스로 회사를 떠나게끔 하는 비인간적인 제도였다. 예로 들면 ‘KT에 입사했던 손모씨의 이야기다. 노조활동을 하고, 경영진에 반기를 들었다는 이유였다. 회사에서는 그를 쫓아내기 위해 먼 곳으로 보냈다. 그곳 동료는 손씨를 도와주면 피해를 당하기 때문에 그를 멀리했다. 그래서 손 모씨는 돈이 문제가 아니라 동료가 말을 안 걸어주니까 사람이 무력해지고 자존감이 극단적으로 무너졌다. 술이 없으면 분노감에 잠을 자지 못했다”고 토로했다.’ 등 노조활동 하던 사람들이 먼 곳으로 보내졌다. 하지만 KT 새 노조가 아무리 이석채 회장에 대해 비판을 해도 내부에서는 별 관심이 없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