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 함께 하는 삶

목차

1. 나무와 사람의 닮은점
2. 나무가 사람에게 주는 것
3. 빛의 불변성
4. 빛의 이중성
5. 시간의 상대성이론
6. 시간여행 (타임머신)
7. 물의 특성
8. 빛이란 무엇인가

본문내용

<나무와 사람의 닮은점>
첫째, 물을 마시고 숨을 쉰다. 사람은 깨끗한 물을 마시고, 더러운 물을 밖으로 배출한다. 나무는 더러운 물을 흡수하고, 깨끗한 물을 밖으로 배출한다. 둘째, 하늘을 향하고 있다. 이것을 안트로포스라고 한다. 사람이나 나무나 위로 뻗어야 산다. 밑으로 쳐지면 죽는다. 셋째, 오장 육부를 가지고 있다. 사람은 몸안에 오장육부가 있고, 나무는 표피에 있다. 넷째, 몸에 피가 흐르고 있다. 사람의 피에는 헤모글로빈이 있다 헤모글로빈에 있는 철 때문에 피가 붉게 보인다. 헤모글로빈의 구조는 137개의 원소로 이루어져있다. 나무는 엽록소가 있는데, 엽록소에 있는 마그네슘 때문에 초록색으로 보인다. 엽록소의 구조는 137개의 원소로 이루어져 있다. 다섯째, 사람은 입으로 먹고, 나무는 뿌리로 영양분을 섭취한다. 여섯째, 나무와 사람 모두 내성적인 성격, 외향적인 성격을 갖고 있다. 일곱째, 감정을 가지고 있다.

<중 략>

셋째, +4도에 비밀이 있다. 물의 밀도는 4도일 때 가장 큰 값을 갖는다. 다른 물질과 다르게 물은 4도일 때 밀도가 액체 고체 기체 순으로 크다. 고도에 따른 온도 변화를 봤을 때 4도를 중심으로 온도가 변화한다. 넷째, 높은 기억력이 있다. 물의 기억은 8시간 간다. 물에게 칭찬을 하면 그 것을 기억하고 좋은 물이 된다.
좋은 물의 조건이 있다. 건강에 필요한 미네랄이 골고루 포함된 물이어야 한다. 표면장력은 크고, 클러스터(물덩어리)는 작아야 한다. pH 농도가 7.5 이상의 알칼리성 물이 좋다. 육각수가 좋다. 육각수 물은 30도일 때 많다. (약 60%) 무색무취의 맑고 깨끗한 물이라야 한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