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프로그램 비타민 신년특집 '다이어트의 신'

소개

TV 프로그램 비타민에서 신년특집으로 했던 '다이어트의 신' 을 직접 보는 것 보다 쉽고 빠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정리한 자료이다. 본 영상은 비만과 관련된 유명한 선생님들이 나와 비만의 원인과 올바른 다이어트에 대한 정보를 주는 것으로 신뢰도를 높인다. 따라서 이자료를 비만, 다이어트와 건강 이밖에 유사 교과목의 과제에 참고로 사용하기를 권한다.

목차

1. 해독다이어트
2. 저녁식사다이어트
3. 지방분해다이어트
4. 한방체향다이어트

본문내용

LDL 콜레스테롤 수치를 먼저 살펴보자. 일반적으로 우리 몸에 있는 콜레스테롤은 좋은 콜레스테롤과 나쁜 콜레스테롤, 이렇게 크게 두개로 나뉜다. 그 중 나쁜 콜레스테롤이 LDL 콜레스테롤인데 이것이 높아지면 혈관에 찌꺼기들이 쌓여 혈관이 줄어들어 각종 심혈관계 질환을 유발하거나 운동 시 혹은 스트레스를 받으면 돌연사의 원인이 된다. 160mg/dl 까지는 정상범위이며 130mg/dl가 넘으면 주의가 필요하다.
3년 내에 당뇨병에 걸릴 확률은 어떻게 알 수 있을까. 당뇨병은 당장 수명에 지장을 주지는 않지만 실명이나 다리절단을 초래, 만성심부전으로 인해 신장이식이 필요한 병이다. 비만일수록 당뇨병에 걸릴 확률이 높다. 당뇨병 위험수치는 다음의 식으로 구할 수 있다. (공복혈당×인슐린수치)÷405 , 이때 나온 값이 2를 넘으면 굉장히 위험한 상태라고 판정할 수 있다.

<중 략>

1) (네끼)만 굶어라! 지방분해능력 확인, (한달에 한번)
2) (스트레스싸이면 )면 물만 먹어도 살이 찐다.

비만은 지방분해능력 부족으로 생기는 것으로 다이어트 전에 지방분해능력이 있는지 확인이 필수이다. 또한 스트레스가 쌓이면 지방대신 당을 쓰게 된다. 부신 호르몬이 지방을 분해해서 당을 만드는데 과도한스트레스로 부신호르몬이 고갈되면 지방이 축적된다. 부신기능저하 증상은 아래와 같다.
1. 잠을 자고 일어나도 개운하지 않다.
2. 예전보다 추위를 많이 탄다.
3. 달거나 짠 음식을 좋아한다.
4. 배가 고프면 짜증이 난다.
5. 감기에 자주 걸리고 상처가 생겨도 잘 낫지 않는다.
이처럼 지방분해능력이 없는 상태에서 운동을 하면 오히려 역효과가 나는데 지방을 못쓰므로 근육만을 사용하게 된다. 지방분해 능력을 되살리는 방법은 배고플때만 먹는다. 배고플 때 30분을 기다리고 그 뒤에도 배가 고프다면 그때 먹으면 된다. 중간에는 수분섭취와 스트레스 관리에 도움이 되는 차를 마시면 좋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