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폭탄에 대해서

소개

원자폭탄의 피해에 대해서 서술하고, 우라늄과 플라토늄을 비교해보고 감상을 씀.

목차

1. 히로시마 원폭피해
2. 나가사키 원폭피해
3. 우라늄과 플라토늄의 비교
4. 감상

본문내용

● 히로시마 원폭 피해
히로시마는 1945년 8월, 도시의 중앙, 고도 580미터상공에서 폭발하여 1945년 12월까지 약 14만 명이 죽었는데, 약 20%는 폭풍에 의한 외상으로 사망, 약 60%는 화상으로 사망, 나머지 20%는 방사능으로 인한 사망이었다. 히로시마 원자폭탄의 암호명은 `리틀보이`이고, 원자폭탄의 성분은 우라늄인데 이 우라늄은 농축형이다. 이 폭탄은 폭탄이 터진 곳에서 1Km내에 있는 사람은 증발해버린다. 그만큼 열이 높다. 유적은 까맣게 타버린 그림자로 아직 남아있습니다. 폭파이후 엄청난 폭발로 인해 후폭풍이 분다. 후폭풍은 3km내외 지역을 전부 날려버린다. 그 뒤 검은 비(겨울에는 눈)가 내린다.

<중 략>

우라늄을 중수로(냉각수로 중수를 이용)에서 처리하면 플루토늄이 만들어지고 핵폐기물에서 플루토늄을 추출할 수 있다. 우라늄238의 경우 고속의 중성자는 통과해버려서 아무런 영향을 주지 않고 저속의 중성자만 흡수하여 플루토늄이 된다. 중수로의 냉각수로 쓰이는 중수는 중성자의 속도를 느리게 하는 효과를 낸다. 과거 미국이 북한의 원자로를 가장 중지 시킨 것은 북한의 원자로가 플루토늄이 나오는 중수로이기 때문이었다. 현재 우리나라와 미국 등이 만든 KEDO가 북한 지어주는 원자로는 경수로 방식으로 경수는 중성자의 속도를 감속시키지 않아 플루토늄의 생산을 원천적으로 봉쇄한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