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톤의 향연을 읽고 에로스에 관한 견해 3가지 조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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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톤의 향연을 읽고 에로스에 관한 견해 3가지 조사하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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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플라톤의 향연에서는 에로스에 대한 견해를 여러 가지 나타내고 있는데 나는 그중 첫 번째로 말한 파이드로스의 견해와 두 번째로 말한 파우사니아스의 견해와 마지막으로 말한 소크라테스의 견해들을 조사해 보았다.
첫 번째 파이드로스의 견해를 요약하자면 인류탄생 이후로 모든 신 가운데 가장 먼저 에로스를 창조하였다고 한다. 파이드로스의 말을 인용한 구절이 있는데, 태초에 카오스가 있었으며 다음에 생긴 것은 변함없는 만물의 터전으로서, 넓고 넓은 대지와 에로스니라에서 나타난다. 파이드로스의 말에 따르면 에로스는 곧 아름다운 행위를 하도록 만드는 요소가 된다. 결과적으로 사랑이란 남녀 간의 사랑 또는 국가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인한 애국이나 행복함을 들 수 있다.

< 중 략 >

자신이 사랑하면 마음과 몸을 모두 줄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굉장히 많은데 단지 자신만 상대방을 사랑하고 상대방은 자신을 좋아 하지 않을지라도 자신의 육체적인 사랑까지 허락하는 것은 진심으로 사랑하는 관계에서 자신의 육체적인 사랑까지 허락하는 것과 대조되는 모습이다. 또한 우리나라에 현재 아이돌 그룹이 굉장히 많은데, 자신이 아이돌 가수를 좋아하는 사람들 중 간혹 팬의 입장으로써가 아닌 단지 자신을 알리고 싶은 마음이 더욱 많아 자신의 아이돌을 위해 자신의 마음을 주는 것뿐만 아니라 극단적은 행동으로 육체적인 것까지 가수들에게 받치고 있는 사례가 매우 흔한 세상이 되었다. 또한 자신의 성욕을 풀기위해 남의 몸을 돈으로 사는 행위가 매우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으며 돈을 벌기 위해 자신의 몸을 파는 행동까지 빈번히 일어나고 있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