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표준화][지적재산권][특허]국제표준화의 지적재산권, 국제표준화의 특허, 국제표준화의 ISO(국제표준기구), 국제표준화의 ISO 9000시리즈, 국제표준화의 이동통신기술 분석

목차

Ⅰ. 개요

Ⅱ. 국제표준화의 지적재산권

Ⅲ. 국제표준화의 특허

Ⅳ. 국제표준화의 ISO(국제표준기구)
1. 조직
2. 워킹그룹(WG)별 작업 내용
1) Working group 1 - Framework and reference model
2) Working group 2 -(공간데이터 모델과 연산)Geospatial data models and operators
3) Working group 3 -(공간데이터 관리)Geospatial data administration
4) Working group 4 - 공간데이터 서비스 Geospatial services
5) Working group 5 - Profiles and functional standards
6) Other projects

Ⅴ. 국제표준화의 ISO 9000시리즈
1. ISO 9000
2. ISO 9001
3. ISO 9002
4. ISO 9003
5. ISO 9004
6. ISO 8402

Ⅵ. 국제표준화의 이동통신기술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개요

국내외적으로 인터넷을 통한 정보검색이 새로운 정 보검색의 한 형태로 자리를 잡게 되는데 지적재산과 관련된 정보자원을 인터넷으로 탐색 할 수 있는 방안과 인터넷으로 이용할 수 있는 특허정보에 대한 연구(김봉섭, 1996；신동 한, 1996)가 바로 그러한 예이다. 이렇게 인터넷으로 이용할 수 있는 특허정보는 다시 무료와 유료로 나뉘어져 서비스가 이루어지는데 각국의 특허청이 서비스하고 있는 곳은 대 부분이 무료이며 기존의 상용시스템에서 서비스하고 있는 것은 무료와 유료를 병행하거나 유료화되어있다(Information Today, 1997).

인터넷을 통하여 미국의 상용검색 시스템을 탐색할 때 DACOM-NET이나 아이네트망과 같은 상용통신망 혹은 KREN과 KREONET와 같은 학술정보통신망을 통하여 인터넷의 기반 네트워크인 NSFNET에 연결된다. NSFNET으로 전송된 정보는 14개의 지역 통신망 중 하나를 통한 후, 다시 상용통신망을 통해 DIALOG와 Ovid에 전달된다.

<중 략>

모바일 멀티미디어 스트리밍 서비스 규격은 현재까지 스트리밍 서버에 저장된 영화 예고편과 뉴스 꼭지, 뮤직비디오 등의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단말기에서 볼 수 있도록 각종 필요기술들을 정리한 것이다. 현재까지는 멀티미디어 콘텐츠가 단순히 오디오－비디오 신호를 의미하고 있다. 그러나 향후 단말기에서 즐기는 멀티미디어 콘텐츠는 이러한 단순한 오디오－비디오 신호에 더해, 부가적으로 텍스트와 그래픽 등이 혼합된 리치미디어(rich media)가 될 것이다.

현재 3GPP?WMF 등에서는 이러한 리치미디어 전송을 위한 규격을 논의 중이다. 리치미디어를 즐길 수 있으려면 새로운 기술이 필요한데, 현시점에서는 W3C(World Wide Web Consortium http://www.w3c.org)의 SMIL(Synchronized Multimedia Integration Language) 기술과 MPEG4 시스템 규격 중 일부인 BIFS(Binary Format for Scene Description) 기술이 경쟁하는 상황이다. SMIL은 텍스트 기반으로 각종 정보의 동기화를 기술하고 있어서 콘텐츠를 개발하는 사람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점과, SMIL 이름에도 나와있듯이 각종 정보들의 동기화가 용이하다는 강점을 가지고 있다.

참고자료

· 민재홍(2008) / 주요 국제표준화기구 지식재산권 정책 분석 및 국제표준화 대응 방안 연구, 한국해양정보통신학회
· 신용녀 외 2명(2011) / 개인정보보호 참조 아키텍처와 국제표준화 동향, 한국정보보호학회
· 오흥룡 외 3명(2011) / 정보보호 국제표준화 현황 및 추진체계 분석, 한국정보보호학회
· 이준웅(2005) / 국제표준화에서의 대응자세, 지식경제부 기술표준원
· 이동철(2008) / 국제표준화기구의 표준화활동 정책동향, 한국해양정보통신학회
· 한장섭(2004) / 21세기 표준의 역할과 국제표준화동향, 한국공업화학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