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중독균 보툴리누스균과 살모넬라균, 식중독균 클로스트리디움균과 장염비브리오균, 식중독균 여시니아균과 O-157균, 식중독균 가스괴저균, 식중독균 포도상구균, 식중독균 캠필로박터균
- 최초 등록일
- 2013.03.23
- 최종 저작일
- 20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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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개요
Ⅱ. 식중독균 종류 보툴리누스균
Ⅲ. 식중독균 종류 살모넬라균
Ⅳ. 식중독균 종류 클로스트리디움균
1. 클로스트리디움의 성질
2. 로스트리디움 식중독의 증상
3. 클로스트리디움 식중독의 원인 식품
4. 클로스트리디움 식중독의 예방
Ⅴ. 식중독균 종류 장염비브리오균
1. 장염비브리오균이란
2. 감염 및 전파경로
3. 임상증상
4. 진단 및 치료
5. 관리 및 예방
Ⅵ. 식중독균 종류 여시니아균
Ⅶ. 식중독균 종류 O-157균
Ⅷ. 식중독균 종류 가스괴저균
Ⅸ. 식중독균 종류 포도상구균
Ⅹ. 식중독균 종류 캠필로박터균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개요
Noroviruses는 인간에게 장염을 일으키는 일련의 single stranded RNA virus group으로 최근 공식적인 이름으로 인정받았으며 Noroviruses는 Norwalk like virus(NLV), Calicivirus, Small round structured virus(SRSV) 등의 이름으로 불려왔다.
Noroviruses는 주로 분변-구강 경로를 통해 전염되며 분변으로 오염된 음식 혹은 음료수를 통해서 전염되고 사람에서 사람으로 2차 감염을 일으킨다. Norovirus는 전염성이 매우 높은 바이러스로 10개의 viral particle 정도로도 인간에게 감염증세를 일으킬 수 있다.(norovirus로 인한 식중독 발생 시 전염경로를 추적해보면 초기 음식점에서 식중독에 전염되면 그 후로 사람에서 사람으로의 2차 감염을 확인하였다.) 대부분의 전염은 잠복기에 일어나지 않으며 증세가 나타난 후 시작되며 회복 후 2주까지 전염 가능성은 지속된다. Norovirus 크기가 매우 작기 때문에 물과 음식물을 쉬게 오염시키고 오염된 손 혹은 작업대 표면의 직접적인 접촉과 가검물, 구토물의 작은 virus가 공기를 통해서 식품으로 오염될 수 있다.
<중 략>
포도상구균이 식품에 오염되어 생성한 독소가 원인이 되어 중독 되는 것으로서, 이 독소는 체내에 들어간 지 2∼3시간 내에 발병하는 것이 특징이다. 구역질·구토·복통·설사 등의 증세를 나타내다가 1∼2일이면 치유되고 치사율은 아주 낮다.
이 세균은 보통 사람의 상기도부(上氣道部)나 피부표면에 붙어서 종기나 전염병을 일으킨다. 따라서 식품을 더러운 손으로 취급하거나, 기침을 할 때 균이 음식에 들어가면 그 음식은 세균의 좋은 배양기(培養基)가 되어 증식하면서 독소를 내뿜는다. 이런 식품은 가열하여도 세균만 죽을 뿐 독소는 열에 강하여 파괴되지 않으므로 식중독을 일으킨다. 그러므로 이 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하여 세균이 번식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식품을 냉장보존하고 손을 청결히 하며, 손에 화농이 있는 사람은 조리를 하지 말아야 한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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