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어디까지 가봤니

소개

사진 모두 포함
아르헨티나 경로와 이동시 모든 교통정보와 이용요금 가격등이
아주 상세히 기록되어 있습니다 ^^

목차

1. 아르헨 티나 소개
2. 3일차 - 7월 10일
3. 4일차 - 7월 11일
4. 5일차 - 7월 12일
5. 6일차 - 7월 13일
6. 7일차 - 7월 14일
7. 8일차 - 7월 15일
8. 9일차 - 7월 16일
9. 10일차 - 7월 17일
10. 11일차 - 7월 18일
11. 12일차 – 7월 19일
12. 13일차 – 7월 20일
13. 장거리 비행을 위한 실용팁
14. 여행 경비

본문내용

아르헨티나 공화국 republica de Argentina
정식명칭은 아르헨티나공화국(República Argentina)이다. 남아메리카에서 브라질에 이어 두 번째로 크고 세계에서는 여덟 번째로 큰 국가이다. 국토는 남북으로 긴 모습이며, 서쪽의 안데스 산맥과 남쪽의 애틀랜틱해 사이에 자리 잡았다. 북쪽으로 파라과이와 볼리비아, 북동쪽으로 브라질과 우루과이, 서쪽과 남쪽으로는 칠레와 국경을 면한다. ‘아르헨티나’는 라틴어로‘은(銀)’이란 뜻이며, 탱고와 목축으로 유명하다. 행정구역은 23개주(provincia)와 수도 부에노스 아이레스인 1개의 자치시(distrito federal)로 되어 있다.

<중 략>

에어캐나다 항공을 이용하여 갈 수 있다. 부에노스아이레스의 국제공항은 에세이사 국제공항이다.
에세이사 국제공항은 부에노스아이레스시에서 15km, 센트로에서 35km떨어진 곳에 있다. 공항터미널은 새로운 터미널 A와 기존의 터미널 B로 나뉘어져 있다, 대부분의 국제선 체크인 카운터가 있는 건물은 A건물로 유리로 된 밝은 분위기의 건물로 되어있다. 2인이상이며 짐이 많을때는 택시가 편하다.
일반택시와는 달리 흰색 차체의 공항택시가 있다. 센트로까지의 요금은 $35 정도로 일반 택시와 거의 차이가 없지만, 센트로에서 되돌아오는 편을 예약하면 예약요금이 $20까지 할인된다. 공항에서 센트로까지 소요시간은 40분, 요금은 $35이다.

<중 략>

기념비(Monumento a La Carta Magna y Las Cuatro Regiones Argentinas)
5월혁명 100주년을 기념하여 스페인계 이민자들이 아르헨티나공화국에 대한 충성을 맹세하는 의미를 담아 기증한 것이다. 5차선의 리베르타도르 거리와 사르미엔토 거리의 교차점, 팔레르모 공원과 동물원을 배경으로 시야가 탁트인 거리의 한복판에 서 있다. 원형 연못에 아르헨티나를 상징하는 안데스, 라플라타강, 차코, 팜프스 각 지방을 표현하는 동상 4개가 있고, 대리석으로 만들어진 높이 25m의 기념비는 그 중심에 서 있다. 스페인 조각가인 아구스틴 케롤의 1927년 작품이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