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던과 그의 시 Go, and Catch a falling Star

소개

존던과 그의 시 Go and catch the falling star 해석 및 특장입니다.

목차

1. 존던
2. 시해석
3. 시의 특징

본문내용

1. 존던
런던 출생. 카톨릭 교도인 부모 사이에서 태어나 가톨릭의 영향을 받으며 자랐다. 1584년 옥스퍼드 대학에 들어갔으나 중퇴하고, 1592년 링컨스 인(Limconln`s Inn) 법학원에 들어가 정계나 법조계에 입신할 뜻을 굳혔다. John Donne은 가장 유명한 영국의 형이상학파 시인이며 청중을 홀리는 유명한 설교를 하는 성직자였다. 그의 시는 재치와 진지함이 교묘하게 어우러진 것으로 유명했다. 아버지는 시에 있는 철물상의 관리인으로 비교적 풍족한 생활을 하고 있었다. 그의 어머니는 시인이자 극작가인 John Heywood의 딸이었으며 그의 아내는 Thomas More경의 조카였다. 젊고 야심차며 연줄이 좋은 그는 링컨스 인에서 그의 동료와 살면서 엘리자베스 문화에 심취한다.
그리하여 1596년과 1597년 2회에 걸쳐 에식스 백작을 따라 에스파냐 원정에 종군하였고, 귀국한 후에 국새상서, T.에저튼경의 비서가 되었다. 그러나 그의 조카 A. 모어와의 비밀결혼이 발각되어 직위도 잃고 1602년까지 감옥에 갇혀 있었다. 이 사건은 그의 카톨릭에서 영국국교로 개종 행위와 더불어 그의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사건이 도니다. Anne의 임신으로 1601년 그들의 비밀리에 결혼을 하게 된다. 이것은 그의 경력과 미래에는 치명적인 사건이었지만 시인으로서 그의 연애시를 비롯한 명작들을 우리에게 남겨주는 큰 영향을 주었다. 또 이 무렵에 에스파냐 문학을 비롯한 각 국의 문학사상에 흥미를 느껴 풍자시와 서정시를 썼고, 가톨릭 신앙에 대해서는 회의적이었다. 출옥 후 비록 자유의 몸이 되기는 하였으나, 정신적으로나 물질적으로 괴로운 생활이 15년간이나 계속 되었다.
1608년 중병에 결렸을 때에는 끊임없이 자살을 생각하여 <자살론>(1646)을 쓸 정도였다. 이 대 카톨릭으로부터 영국국교로 개종하게 된다. 불우한 가운데에서도 1609년에 뛰어난 종교시 <신성 소네트>를 썼고, 이어서 애가哀歌 <세계의 해부>(1611)와 그 속편 <영혼의 걸음>으로 이루어진 <예제일>을 썼다. 161년 대륙을 여행하고 돌아와서는 국왕의 조언을 받아들여 1615년 성직자에 임명되어 국왕 앞에서 설교한 일도 있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