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해 한용운,육당 최남선,문확과독립운동

소개

만해 한용운,육당 최남선,문확과독립운동

목차

인물 소개
문학적 기질
이야기
독립운동
결론

본문내용

인물 소개 - 한용운
출생 : 1879년 8월 29일, 충청남도 홍성군
사망 : 1944년 6월 29일, 성북동 자신의 집
유년기 : 6세 때부터 서당에서 한학을 배웠고
열네 살에 전정숙과 결혼
종교: 불교(1904년 백담사에서 불교에 귀의)
독립운동: 3·1 운동 때 민족대표 33인의 한 사람
신간회 중앙집행위원
저서: 『조선불교유신론』,『 님의 침묵』

인물 소개 - 최남선
출생 : 1890년 4월 26일, 한성(서울특별시)
사망 : 1957년 10월 10일, 68세의 나이로 사망
유년기 : 17세의 나이로 일본 유학을 하였으나 한국
으로 돌아옴, 그 후 다시 일본 와세다대학
지리역사학과에 들어감
종교: 불교에서 1955년 11월 17일 천주교로 개종
독립운동: 3·1 운동 때 민족대표 33인의 한 사람
기미독립선언서를 기초
저서:『해에게서 소년에게』,『단군론』,『조선역사』

<중 략>

독립운동 기여도 ? 한용운 VS 최남선
《유심》창간 VS 《소년》 창간
언론 활동
애국심
조선독립이유서 VS 한 양 가
행동력
신간회, 물산장려운동 VS 신문장, 우리말 보급

슬프다. 오래 전부터의 억울함을 펼쳐 펴려면, 눈앞의 고통을 헤쳐 벗어나려면, 장래의 위협을 없애려면, 눌러 오그라들고 사그라져 잦아진 민족의 장대한 마음과 국가의 체모의 도리를 뻗치려면, 각자의 인격을 정당하게 발전시키려면, 가엾은 아들딸들에게 부끄러운 현실을 물려주지 아니하려면, 자자손손에게 영구하고 완전한 경사와 행복을 끌어내어 주려면, 가장 크고 급한 일이 민족의 독립을 확실하게 하는 것이니, 2천만의 사람마다 마음의 칼날을 품어 굳게 결심하고, 인류 공통의 옳은 성품과 이 시대를 지배하는 양심이 정의라는 군사와 인도라는 무기로써 도와주고 있는 오늘날, 우리는 나아가 취하매 어느 장자인들 꺾지 못하며, 물러가서 일을 꾀함에 무슨 뜻인들 펴지 못하랴!

참고자료

· 없음